갤럭시 브랜드 광고 ‘타조의 꿈’, 더 원 클럽 광고제에서 13개 부문 수상
삼성전자 갤럭시 글로벌 브랜드 광고인 ‘타조의 꿈’이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더 원 클럽 광고제(The One Club Awards)’의1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더 원 클럽 광고제’는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는 ‘더 원 쇼 어워드’와 ‘ADC 어워드’로 구성되는데, ‘타조의 꿈’ 은 각각 5개, 8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특히, ‘더 원 쇼 어워드’에서는 비주얼 이펙트(Visula Effect), 디렉션(Direction), 애니메이션(Animation) 부문에서, ‘ADC 어워드’에서는 시네마토그래피(Cinematography), 필름 애니메이션(Film Animation), 필름 특수효과(Film/Special Effects), 모바일/온라인(Mobile/Online Video)부문에서 골드 펜슬(Gold Pencil)을 수상했다.
‘타조의 꿈’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라(Do What You Can’t)’를 주제로 한 약 2분짜리 영상으로, 하늘을 날지 못하는 타조가 가상현실기기 VR을 통해 눈 앞에 펼쳐진 하늘과 비행을 체험해 보고 하늘을 날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담았다.
한편, ‘타조의 꿈’은 2017 칸 라이언즈 7개 부문 수상을 시작으로 2017 클리오 광고제 6개 부문 수상, 2018 D&AD 광고제 옐로우 펜슬 (Yellow Pencil)상 수상 등 지금까지 총 6개의 광고제에서 총 36개 부문의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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