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스튜디오서 갤럭시 노트9 ‘스마트 S펜’ 체험

2018/11/05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삼성전자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몰, 서초구 파미에스테이션 등에서 ‘S펜 콘테스트’와 ‘게임 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갤럭시 노트9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11월 11일까지 운영한다.

‘갤럭시 스튜디오’에서는 갤럭시 노트9 외에도 갤럭시 최초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 A7도 사용해볼 수 있다.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 광장의 갤럭시 스튜디오에 마련된 S펜 드로잉 존에서 ‘갤럭시 노트9’ 팬들이 ‘스마트 S펜’의 다양한 기능을 배우고 직접 그려보고 있다. ‘스마트 S펜’으로 그리거나 꾸민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누구나 ‘S펜 콘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S펜 콘테스트’는 S펜으로 사진을 꾸민 ‘포토 아트’와 S펜으로 직접 그린 ‘드로잉 아트’의 두 부문으로 나눠지며, 매주 부문별 우수작을 선정해 ‘갤럭시 노트9’을 증정한다.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 광장의 갤럭시 스튜디오에 마련된 S펜 드로잉 존에서 ‘갤럭시 노트9’ 팬들이 ‘스마트 S펜’의 다양한 기능을 배우고 직접 그려보고 있다. ‘스마트 S펜’으로 그리거나 꾸민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누구나 ‘S펜 콘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S펜 콘테스트’는 S펜으로 사진을 꾸민 ‘포토 아트’와 S펜으로 직접 그린 ‘드로잉 아트’의 두 부문으로 나눠지며, 매주 부문별 우수작을 선정해 ‘갤럭시 노트9’을 증정한다.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 광장의 갤럭시 스튜디오에 마련된 S펜 드로잉 존에서 ‘갤럭시 노트9’ 팬들이 ‘스마트 S펜’의 다양한 기능을 배우고 직접 그려보고 있다. ‘스마트 S펜’으로 그리거나 꾸민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누구나 ‘S펜 콘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S펜 콘테스트’는 S펜으로 사진을 꾸민 ‘포토 아트’와 S펜으로 직접 그린 ‘드로잉 아트’의 두 부문으로 나눠지며, 매주 부문별 우수작을 선정해 ‘갤럭시 노트9’을 증정한다.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 광장의 갤럭시 스튜디오에 마련된 S펜 드로잉 존에서 ‘갤럭시 노트9’ 팬들이 ‘스마트 S펜’의 다양한 기능을 배우고 직접 그려보고 있다. ‘스마트 S펜’으로 그리거나 꾸민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누구나 ‘S펜 콘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S펜 콘테스트’는 S펜으로 사진을 꾸민 ‘포토 아트’와 S펜으로 직접 그린 ‘드로잉 아트’의 두 부문으로 나눠지며, 매주 부문별 우수작을 선정해 ‘갤럭시 노트9’을 증정한다.

▲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 광장의 갤럭시 스튜디오에 마련된 S펜 드로잉 존에서 ‘갤럭시 노트9’ 팬들이 ‘스마트 S펜’의 다양한 기능을 배우고 직접 그려보고 있다. ‘스마트 S펜’으로 그리거나 꾸민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누구나 ‘S펜 콘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S펜 콘테스트’는 S펜으로 사진을 꾸민 ‘포토 아트’와 S펜으로 직접 그린 ‘드로잉 아트’의 두 부문으로 나눠지며, 매주 부문별 우수작을 선정해 ‘갤럭시 노트9’을 증정한다.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 광장 갤럭시 스튜디오에 마련된 핑크뮬리 테마 포토존에서 ‘갤럭시 노트9’ 팬들이 ‘스마트S펜’의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해 인생샷을 찍고 있다. 갤럭시 스튜디오에서는 ‘갤럭시 노트9’으로 찍은 사진을 전문가와 함께 S펜으로 꾸며보고 초상화와 캐리커처 등 다양한 그리기 기능도 배울 수 있는 ‘갤럭시 노트9 라이브’를 운영한다.

▲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 광장 갤럭시 스튜디오에 마련된 핑크뮬리 테마 포토존에서 ‘갤럭시 노트9’ 팬들이 ‘스마트S펜’의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해 인생샷을 찍고 있다. 갤럭시 스튜디오에서는 ‘갤럭시 노트9’으로 찍은 사진을 전문가와 함께 S펜으로 꾸며보고 초상화와 캐리커처 등 다양한 그리기 기능도 배울 수 있는 ‘갤럭시 노트9 라이브’를 운영한다.

제품뉴스 > 모바일

프레스센터 > 보도자료

프레스센터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