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알파, 런던 스트리트 패션에 스타일을 더하다
2014/09/03
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현지 시각) 런던의 길거리 곳곳에서는 즉석 ‘알파 피플’ 캐스팅이 진행됐습니다. 런던은 스트리트 패션의 발원지라고 불릴 만큼 독창적인 패션을 뽐내는 사람들이 많기로 유명한데요. 제작진은 트렌드와 스타일에 민감한 패션 피플들에게 “갤럭시 디자인의 변화와 새로움을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각자 개성이 다른 7명의 알파 피플은 갤럭시 알파를 어떻게 표현했을까요? 9월 3일, 바로 오늘부터 지면 광고에 실린 뜨끈뜨끈한 사진들을 만나보세요.
▲브릭레인(Brick Lane)에서 처음 만난 카밀(Camile)
▲위트비 스트리트(Whitby St)에서 알파를 든 성진(Sungjin)
▲도버 스트리트(Dover St) 여행 중인 벤자민(Benjamin)
▲본드 스트리트(Bond St)에서 우연히 만난 칼(Karl)
▲트라팔가 광장(Trafalgar Square)에서 친구를 기다리던 해리엇(Harriet)
▲카나비 스트리트(Carnaby St)를 걷던 제이슨(Jason)
▲마셜 스트리트(Marshall St)를 지나가던 린다(Linda)
갤럭시 알파에 관한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