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언팩 2015] 갤럭시 S6 엣지+, 갤럭시 노트5가 하이패션과 만났다

201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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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스마트폰을 통해 어떤 감정을 느끼시나요? 이제 스마트폰은 다른 사람들과 여러분을 연결시켜주는 가장 핵심적인 도구가 된 지 오래입니다. 우리의 감정을 드러내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느끼는 도구 말입니다. 세계적 사진 작가와 모델이 갤럭시 S6 엣지+, 갤럭시 노트5와 ‘감정(emotion)’을 연결해 사진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과연 어떤 작품이 나왔을까요?

삼성전자는 세계적 패션 사진작가 스티븐 클라인(Steven Klein), 크리에이티브 감독 스티븐 강(Steven Kang)과 함께 작업한 패션 화보(룩북)를 지난 8월 13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소호에서 공개했습니다. 모델로는 요즘 패션계에서 가장 핫한 모델인 벨라 하디드(Bella Hadid)와 샤오웬 주(Xiao Wen Ju)가 나섰습니다.

이들은 갤럭시 S6 엣지+와 갤럭시 노트5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주는 기술의 결정체라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그리고 그 기술이 전해줄 수 있는 다양한 감정을 화보의 주제로 정했습니다.

그럼 이들이 함께 작업한 작품들을 보시죠.

next is now

next is bold

next is ecstatic

next is excited

next is free

next is happy

next is hopeful

next is joyful

next is passionate

next is playful

next is proud

next is wild

사진작가 스티븐 클라인은 “삼성전자가 가진 최고의 스마트폰 기술은 그 어느 때보다 사람 간의 관계를 긴밀하게 연결하고 있다”며 “이번 화보에선 이런 ‘연결성’에서 영감을 받아 사진·소셜 채널·전화 등으로 감정을 공유하는 현상을 표현했다”고 말했습니다.

삼성투모로우는 여러분의 갤럭시가 그 모든 감정을 나누는 소중한 통로가 되길 바랍니다.

갤럭시 S6 엣지+, 갤럭시 노트5 패션 화보는 삼성전자 홈페이지(http://www.samsungmobilepress.com/unpacked2015ep2/Lookboo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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