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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언팩 2026] 런던을 기록하는 세 가지 방법,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카메라 체험기

2026/08/13

오랜 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영국 런던. 삼성전자는 이곳에서 ‘갤럭시 언팩 2026’을 개최하고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갤럭시 Z 폴드8’, ‘갤럭시 Z 플립8’을 공개했다.

새로운 갤럭시 Z 시리즈는 하드웨어 혁신과 강력한 AI 기능을 결합해 한층 진화한 카메라 경험을 제공한다. 누구나 전문가 수준의 풍경 사진은 물론, 역동적인 순간을 담은 영상 콘텐츠와 개성 있는 셀피까지 손쉽게 촬영하고 편집할 수 있다.

언팩의 열기가 채 가시지 않은 가운데 삼성전자 뉴스룸이 런던 곳곳을 다니며 최신 갤럭시 Z 시리즈의 카메라 기능을 직접 체험해봤다. 세 가지 폴더블로 여행의 순간을 어떻게 기록했는지 확인해보자.

“낮에도, 밤에도 생생하게 담은 런던의 랜드마크”
with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런던을 대표하는 풍경을 담기 위해 웨스트민스터(Westminster) 일대로 향했다. 이곳에서는 템즈강변에 자리한 웨스트민스터궁과 빅 벤(Big Ben), 강 건너 사우스 뱅크의 런던 아이(London Eye)까지 한자리에서 런던의 과거와 현재를 두루 만날 수 있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로 빅 벤을 촬영하자, 웅장한 시계탑과 풍경이 디테일까지 또렷하게 담겼다.

▲ (위)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로 촬영한 사진 (아래) 사진 속 빅 벤을 10배 이상 확대해서 크롭했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2억 화소 메인 카메라를 탑재해 멀리 있는 피사체도 세밀하게 담아내며, 새로운 2억 화소 모드 HDR(High Dynamic Range) 기능을 지원해 더욱 풍부한 색감과 디테일을 표현한다. 촬영한 사진을 확대해보니 섬세한 석조 장식은 물론, 시계 다이얼 테두리에 새겨진 라틴어 문구까지 확인할 수 있었다. 작은 디테일도 선명하게 유지되는 ‘울트라’급 성능을 체감하는 순간이었다.

▲ 런던 아이에서 내려다본 전경. 2억 화소 카메라로 빅 벤, 템스강을 가로지르는 다리와 멀리 이어지는 도시의 스카이라인까지 선명하게 담아냈다.

높이 135m에 달하는 런던 아이는 가까이에서 전체 모습을 한 화면에 담기 쉽지 않았다. 이때 폴드 시리즈 최초로 탑재된 5천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가 빛을 발했다. 넓은 화각을 활용해 거대한 구조물부터 매표소와 주변 관광객까지 한 프레임 안에 담을 수 있었다.

▲ (좌)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의 1배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 (우) 5천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

해가 지면 런던은 낮과는 또 다른 낭만적인 풍경으로 변한다. 템즈강 동쪽의 타워브리지(Tower Bridge)로 자리를 옮겨, 향상된 ‘나이토그래피(Nightography)’ 기능으로 런던의 밤을 기록했다. 어두운 환경에서도 노이즈를 줄여, 다리를 밝히는 조명부터 흐르는 강물의 질감까지 생생하게 담겼다.

▲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의 향상된 나이토그래피 기능으로 타워브리지 야경을 촬영하는 모습
▲ 나이토그래피로 촬영한 사진

“놓치고 싶지 않은 순간을 콘텐츠로 뚝딱!”
with 갤럭시 Z 폴드8

여행을 하다 보면 눈앞의 풍경은 물론, 이를 마주한 순간의 반응과 분위기까지 함께 기록하고 싶을 때가 있다. 타워브리지가 서서히 열리는 순간, ‘갤럭시 Z 폴드8’의 ‘듀얼 레코딩’ 기능으로 다리의 움직임과 이를 바라보는 모습을 동시에 촬영했다.

▲ ‘갤럭시 Z 폴드8’의 듀얼 레코딩 기능으로 영상을 촬영하는 모습

후면 카메라와 전면 카메라를 동시에 활용하는 ‘듀얼 레코딩’ 기능은 대화면에서 실시간 프리뷰를 확인할 수 있어 구도를 조정하기 편리하다. 촬영 결과물은 하나의 분할 영상으로 완성되어 특별한 기억을 담은 브이로그 콘텐츠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 듀얼 레코딩으로 촬영한 영상

복잡한 관광지를 잠시 벗어나 찾은 세인트 제임스 파크(St. James’ Park). 공원의 마스코트인 펠리컨의 모습을 영상으로 남기려고 했지만, 움직임이 빨라 안정적인 구도를 유지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처럼 역동적인 상황을 촬영할 때 유용한 기능이 ‘슈퍼 스테디(Super Steady)’다.

▲ ‘갤럭시 Z 폴드8’의 슈퍼 스테디 기능을 사용해 촬영하는 모습

펠리컨을 따라가느라 스마트폰이 좌우로 크게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슈퍼 스테디’ 기능의 ‘수평 고정 옵션’으로 영상 수평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었다.

▲ 슈퍼 스테디 기능의 수평 고정 옵션으로 촬영한 영상. 움직임이 많은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결과물을 촬영할 수 있다.
▲ ‘갤럭시 Z 폴드8’의 7.6형 대화면에서 촬영 결과물을 편집하는 모습

친구들과 공유하고 싶은 펠리컨의 익살스러운 모습은 갤럭시 Z 폴드8을 펼쳐 4:3 비율의 대화면에서 바로 확인했다. 넓은 화면으로 촬영 결과물을 편리하게 확인하고, 원하는 화면비에 맞게 바로 편집할 수 있었다. 촬영부터 감상, 콘텐츠 편집까지의 모든 과정이 손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런던 속 나를 담는 자유로운 방법”
with 갤럭시 Z 플립8

‘갤럭시 Z 플립8’은 기념사진 촬영에 다채로운 즐거움을 더한다. 플렉스모드(FlexMode)를 활용하면 디바이스를 어디에나 간편하게 거치할 수 있어,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도 다양한 앵글로 핸즈프리 촬영을 할 수 있다.

▲ 타워브리지에서 ‘갤럭시 Z 플립8’의 플렉스 모드를 사용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역대 갤럭시 Z 플립 중 가장 얇고 가벼운 디자인으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것은 물론, 커버 디스플레이인 플렉스윈도우(FlexWindow)에서 촬영 화면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셀피 촬영도 편리하다.

‘갤럭시 Z 플립8’에는 5천만 화소 광각 카메라와 AI 기반 프로비주얼 엔진(ProVisual Engine)이 적용돼 머리카락 한 올까지 섬세하게 표현되는 고품질 셀피를 완성할 수 있었다.

▲ ‘갤럭시 Z 플립8’으로 셀피를 촬영하는 모습. 개선된 AI 보케 기능으로 인물과 배경을 더욱 자연스럽게 분리해 깊이감 있는 결과물을 남길 수 있다.

여행을 마무리하며 런던을 상징하는 2층 버스에 올라 도심 풍경을 감상했다. 플립을 반으로 접어 캠코더처럼 잡을 수 있는 ‘캠코더 그립(Camcorder Grip)’ 기능을 활용하니, 안정적인 그립감으로 이동 중에도 부담 없이 영상을 촬영할 수 있었다.

▲ 캠코더 그립 기능을 활용해 촬영하는 모습

영상을 촬영하는 중에 줌을 조절하는 과정은 섬세한 조작이 필요하다. ‘줌 로커(Zoom Rocker)’를 활용하면 줌 속도를 직관적이고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원하는 부분을 자연스럽게 줌인해서 확대하는 부드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 줌 로커 기능을 사용하는 모습. 스크롤 형태로 간편하게 줌 조절이 가능하다.

런던에서 직접 체험한 새로운 갤럭시 Z 시리즈는 여행의 풍경부터 영상 콘텐츠, 셀피까지 각기 다른 방식으로 기록하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 카메라로 소중한 순간을 더욱 쉽고 완성도 있게 기록하고, 오래도록 추억을 간직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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