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6와 떠난 5색 중국 여행 ④] 블루 토파즈와 함께한 청춘 여행
갤럭시 S6 블루 토파즈 컬러와 가장 잘 어울리는 단어는 무엇일까요? 블루 토파즈 탐험대는 싱그러운 푸른빛을 보고 ‘청춘’이라는 단어를 떠올렸습니다. 청춘과 가장 어울리는 여행지로 정해진 곳은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으로 알려진 ‘웨이저우다오(涠洲岛)’입니다. 지난 6월 3일부터 3박 4일간 진행된 블루 탐험대의 푸른빛 여행은 여행가, 인터넷 유명인 등이 이끌었습니다. 함께 떠나볼까요?
☞웨이저우다오
중국 광시성 좡족 자치구 베이하이에 있는 화산섬입니다. 기이한 바위로 형성된 동굴과 봉우리, 용암 경관으로 유명합니다
웨이저우다오에 도착하자 블루 탐험대를 반기는 뜨거운 태양과 짙푸른 바다! 화산섬 웨어저우다오의 활기가 그대로 느껴지는 듯했는데요. 작열하는 햇빛에 갤럭시 S6 블루 토파즈도 더욱 눈부시게 반짝였습니다.
특히 갤럭시 S6 블루 토파즈의 푸른 빛은 웨어저우다오의 청명한 하늘을 닮아 훨씬 더 시원해 보였는데요. 마치 찬란한 청춘을 표현하는 듯했습니다. 탐원대원들은 갤럭시 S6와 함께 웨이저우다오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기 시작했습니다.
탐험대는 붉은 커튼을 드리운 듯한 절벽 디수이단핑(滴水丹屏)과 자연을 그대로 담은 국가화산지질공원(国家地质公园)도 방문했는데요.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멋진 경관이 펼쳐졌습니다. 홈 버튼을 두 번 연이어 누르기만 하면 0.7초 만에 켜지는 갤럭시 S6의 카메라 기능 덕분에 감동적인 장면을 놓치지 않고 모두 촬영할 수 있었죠.
해 질 무렵이 되자 웨이저우다오는 또 다른 매력으로 블루 탐험대의 마음을 녹였는데요. 석양으로 물든 아름다운 하늘과 시원하게 부는 바닷바람으로 여름밤은 한층 운치를 더해갔습니다. 열정적인 낮과 달리 차분한 분위기 덕분에 탐험대는 마음속에 간직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죠.
블루 토파즈 컬러도 저녁노을과 어우러져 낮과 다른 매력을 드러냈는데요. 석양이 비추자 은은한 푸른 빛이 더욱 아름답게 살아났습니다. 탐험대는 모래사장에 ‘우리는 젊다(we are young)’라는 문구를 남기고 갤럭시 S6로 이를 촬영해 멋진 젊음의 기록을 영원히 간직했습니다.
여행의 마지막 날, 웨이저우다오의 일출을 보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오색 언덕 우차이탄(五彩灘)으로 향했습니다. 긴 기다림 끝에 드디어 붉은 해가 밤의 정적을 깨고 천천히 떠오르기 시작했는데요. 하늘과 바다, 그리고 태양이 어우러져 그야말로 장관을 펼쳐졌습니다.
여기에 힘찬 파도 소리와 우차이탄의 멋진 지형이 더해져 한층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됐는데요. 대원들은 갤럭시 S6로 이 신비로운 전경을 담았습니다. 어슴푸레한 새벽이었지만 △후면 f1.9 렌즈 △OIS(Optical Image Stabilization, 광학식 손 떨림 보정) △실시간 자동 HDR(High Dynamic Range) 등 갤럭시 S6 카메라의 '막강 기능' 덕택에 아름다운 광경을 눈에 보이는 그대로 담아낼 수 있었죠.
이로써 블루 토파즈와 함께한 웨이저우다오의 푸른빛 청춘 여행이 모두 끝났는데요. 탐험대원 모두가 아름다운 자연을 온몸으로 만끽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아쉬운 마음은 갤럭시 S6에 생생하게 담아낸 사진으로 달래야겠죠? 갤럭시 S6와 떠난 5색 중국 여행, 이제 컬러도 여행지도 하나씩 남았습니다. 마지막 컬러 '그린 에메랄드'와 가장 어울리는 여행지는 어디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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