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6와 떠난 5색 중국 여행 ①] 골드 플래티넘, 금빛 찬란한 여행
갤럭시 S6 골드 플래티넘 컬러와 가장 잘 어울리는 중국의 도시는 과연 어디일까요?
지난 5월 말부터 6월 초, 중국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S6와 함께 떠나는 ‘내 마음속 S6 트루 컬러’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갤럭시 S6 다섯 가지 색상에 어울리는 중국 다섯 곳의 명소를 다녀온 행사였는데요.
아직도 어떤 색상을 구매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갤럭시 S6 색 탐험대의 여행기를 보고 자신에게 적합한 색상을 선택해보는 건 어떨까요?
갤럭시 S6와 떠난 중국 트루컬러 여행, 첫 번째 여정은 골드 플래티넘과 함께한 시솽반나(西雙版納) 금빛 여행입니다. 중국 사진작가 칭칭(清清)과 유명 네티즌 다빙(大兵), 빙빙(冰冰)이 탐험대의 일원으로 참가했습니다. 갤럭시 S6 골드 플래티넘과 함께한 골드 탐험대의 여행 이야기, 함께 만나볼까요?
▲ 갤럭시 S6 골드 플래티넘으로 찍은 시솽반나의 모습
☞시솽반나
중국 원난성 최남단에 위치한 다이족 자치 도시입니다. 다이족의 전통과 문화가 그대로 살아있는 곳으로 유명하며 라오스, 미얀마와 인접해 동남아시아와 비슷한 광경이 펼쳐집니다. 특히 중국에서 가장 넓은 면적의 열대림을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열대 생태계가 잘 보존돼 있습니다. 열대림과 금빛의 고궁으로 유명하며 최근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탐험대가 시솽반나에 도착하자 이들을 가장 먼저 반긴 건 금빛 가득한 풍경이었습니다. 마치 시솽반나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듯했는데요.
▲ 탐험대가 머무른 시솽반나의 화려한 호텔
공항과 호텔 등 각종 건물에서 반짝이는 화려한 금빛뿐만 아니라 나무의 푸른빛과 자유롭게 거니는 동물들까지 모두 눈을 뗄 수 없이 아름다웠습니다.
본격적인 여행길에 오른 탐험대! 시솽반나 풍경이 대원들의 눈을 줄곧 현혹시켰는데요. 첫 목적지인 대불사(大佛寺)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탐험대들은 대불사만큼이나 빛나는 갤럭시 S6 골드 플래티넘의 파노라마 모드를 이용, 아름다운 대불사의 전경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물론 거대하고 생생한 불상의 느낌도 함께요.
▲갤럭시 S6 컬러 촬영 모드로 찍은 석가금전과 만팅공원에서 희망의 등을 들고 소원을 비는 탐험대
화려한 대불사를 뒤로하고 만팅공원(曼听公园)으로 이동했습니다. 우거진 열대식물과 휘황찬란한 불전들이 발걸음을 멈추게 했는데요. 탐험대원들은 이곳에서 갤럭시 S6의 여러가지 촬영 모드와 다양한 카메라 필터 기능을 활용해 금빛 불전 등을 촬영했습니다. 지는 해를 담은 란창강(瀾滄]江)과 각종 열대 식물로 가득한 멍룬 열대식물원(勐侖 热带植物园)도 아름다운 자연 경관으로 대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갤럭시 S6의 급속 충전 기능 덕분에 배터리 걱정 없이 발길 닿는 대로 거닐며 마음껏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물은 다이족 사람들에게 ‘흘러넘치는 축복’을 상징합니다
13개 소수민족이 사는 중국 남서 지역은 소수민족 특유의 풍속과 감성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데요.
▲화려한 시솽반나 공연의 한 장면
만팅공원에서 열린 공연에선 라오스·미얀마·태국·캄보니아·베트남 등 란창강 유역 국가들의 정서와 시솽반나의 소수민족(다이족, 지누어족, 부랑족, 라후족, 야오족, 하니족 등)의 정취가 멋지게 표현됐습니다. 갤럭시 S6 골드 플래티넘으로 화려한 공연 장면 역시 그대로 담아냈죠.
멋진 공연을 끝으로 신비로운 도시, 시솽반나에서의 금빛 여정이 모두 끝났는데요. 골드 탐험대에겐 평생 잊지 못할 뜻깊은 추억이 됐습니다. ‘내 마음속 S6 트루 컬러’ 여행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는데요. 갤럭시 S6 화이트 펄의 ‘차카염호 (茶卡鹽湖)’부터 블랙 사파이어의 ‘모허(漠河)’·블루 토파즈의 ‘웨이저우다오(涠洲岛)’·그린 에메랄드의 ‘수난주하이(蜀南竹海)’까지 갤럭시 S6의 다양한 색상만큼이나 화려한 여행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그럼 다음 갤럭시 S6 화이트 펄 탐험대가 다녀온 차카염호 여행은 어떤 흥미로운 이야기로 가득할지 함께 기대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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