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9│S9+를 탐구하다] ④ 갤럭시와 스마트싱스로 만나는 커넥티드 라이프
갤럭시와 삼성 스마트싱스(SmartThings)가 만나 복잡한 일상에 여유로움과 편리함을 선사한다. 새로운 ‘삼성 스마트싱스’ 앱을 통해 갤럭시가 냉장고, TV 등 집안의 IoT기기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된 것. 이를 통해 사용자가 누리게 될 커넥티드 라이프의 모습을 살펴봤다.
커넥티드 라이프의 시작, ‘삼성 스마트싱스’
‘삼성 커넥트(Samsung Connect)’, ‘삼성 스마트홈’, ‘삼성 스마트 뷰(Samsung Smart View)’ 등 삼성의 IoT 어플리케이션과 기존 스마트싱스(SmartThings) 어플리케이션을 하나로 통합한 새로운 ‘삼성 스마트싱스 앱’이 이번 3월에 소비자를 만날 예정이다.
삼성 스마트싱스 앱은 간편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집안의 IoT 생태계를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매일 반복되는 집안일을 간편하게 수행할 수 있고, 사진이나 비디오 등의 콘텐츠를 손쉽게 IoT 기기에 공유할 수 있게 된다.
스마트싱스와 갤럭시 S9과 갤럭시 S9+의 꿀조합
갤럭시 S9과 갤럭시 S9+는 삼성 스마트싱스 앱[1]을 통해 다양한 기기를 제어하고 소통할 수 있다. 사용자는 집이나 사무실 등 어느 곳에 있어도 갤럭시 S9과 갤럭시 S9+로 집안의 상황을 확인하고 IoT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방금 세탁이 끝났다는 알림을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고, 바닥 청소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받아 바로 로봇청소기를 작동시킬 수 있다.[2]
스마트 TV의 초기 설정이나 로그인 절차도 간편해진다.[3] 삼성 스마트싱스 앱을 통해 갤럭시 S9과 갤럭시 S9+의 사용자 설정 정보를 바로 스마트 TV와 연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 TV를 켜는 순간, 로그인이나 앱 설정 없이 바로 나의 맞춤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삼성 스마트싱스 앱을 통해, 지금 촬영한 사진을 바로 집안의 가족에게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이미지나 영상, 문서 등의 콘텐츠의 공유도 손쉬워진다. 갤럭시 S9 카메라로 포착한 일상의 특별한 순간들을 삼성 스마트싱스 앱에 연결된 모니터를 통해 가족에게 바로 전송할 수 있다. 방금 초인종을 누른 사람의 모습을 휴대폰이나 TV, 냉장고 모니터를 통해 집안 어디서든 볼 수 있고, 패밀리 허브 냉장고 속 남은 식재료를 갤럭시 S9과 갤럭시 S9+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본 제품과 서비스의 기능, 성능, 디자인, 가격, 구성요소 등 제품과 서비스에 관한 사양은 양산과 출시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
[1] 삼성 스마트싱스 앱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모든 기종에서 가능함
[2] 삼성 스마트싱스 앱과 연동되는 기기와 그 사양에 따라 동작가능 여부는 상이함
[3] 사전 삼성 계정 로그인과 데이터 네트워크(Wifi나 인터넷 연결)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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