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카드 교체주기 3개월 vs 5년, 당신의 선택은?
메모리카드에도 ‘수명’이 있다. 운전 중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블랙박스 속 메모리카드의 수명이 다해 사고 장면이 남지 않았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일반적인 메모리카드를 24시간 상시 녹화용으로 사용했을 때의 수명은 3개월 이내. 이 때문에 차량용 블랙박스나 보안 카메라, 바디캠, 홈캠 등 분쟁 발생 시 증거 역할을 하는 상시 녹화 기기를 사용할 때는 데이터 저장이 잘 되고 있는지 정기적으로 확인하거나, 에러가 발생하지 않게 주기적으로 메모리카드를 교체해야 한다.
삼성전자가 새롭게 출시한 PRO Endurance 메모리카드는 한 번 장착해 5년 내내(43,800시간) [1] Full HD 영상을 연속적으로 촬영할 수 있다. 삼성전자의 64단 256Gb(기가비트) MLC V낸드와 전용 컨트롤러, 펌웨어 등 최적의 솔루션을 적용해 업계 최고 수준의 내구성을 갖춘 것. 덕분에 데이터 손실 우려 없이 장시간 지속적인 촬영이 가능하다.
특화된 내구성뿐만 아니라 최대 100MB/s, 30MB/s의 연속 읽기·쓰기 속도를 지원해 Full HD는 물론 4K 영상을 연속으로 촬영할 때도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삼성 PRO Endurance 메모리카드는 외부에 노출되는 상시 녹화용 기기 사용 환경에 맞게, 방수는 물론 -25˚C ~ 80˚C의 온도에서도 정상동작하며, X-Ray와 외부 자기장의 충격에도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2]
생활 속 결정적인 위기의 순간은 언제 일어날지 모른다. 소중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삼성전자의 새로운 솔루션, PRO Endurance 메모리 카드의 자세한 이야기를 영상에서 만나보자.
[1] 128GB 기준, 64GB와 32GB는 각각 3년, 2년
[2] 침수 손상 방지: IEC 60529, IPX7등급; 내열/내한 기능: -25ºC ~ 85ºC; 자기장에 의한 손상 방지: 최대 15,000 가우스 (MRI 수준); X-rays 손상 방지: 최대 50 뢴트겐 (항공 X-ray 기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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