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宮)금하구나, 삼성월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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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구나, 삼성월렛. 글 하한솔, 사진 지연지. 서기 1899년 한양의 어느 궁궐. 그곳에서 기이한 일이 일어나는데... 팟- 2014년 서울. 한솔 아씨 "여기가 어디지?" "안녕하세요? 2014년에 도착한 걸 환영합니다. 전 미래 여행 가이드 연지라고 해요." 멍- 응? 이게 무슨 소리지? "그나저나 배가 고프구나. 여기 이 엽전으로 뭐 좀 사다다오." "한솔 아씨, 2014년에는 엽전을 쓰지 않아요. 여기에 담긴 삼성월렛 하나로 똑똑하게 다 해결할 수 있거든요!" 궁궐 밖. 두리번 두리번. 한양이 이렇게 변했다니...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구나. 식당 안. "여기 삼성 앱카드로 결제해주세요~" 삼성 앱카드를 이용하면 온라인뿐만 아니라 일반 가맹점에서도 손쉽게 결제할 수 있어요. 해피포인트, 지에스포인트, 씨유편의점 등 국내 다양한 브랜드 멤버십 카드와 쿠폰도 관리 가능. "한솔 아씨, 우리 이제 커피 마시러 갈까요? 카페 안. "네, 아메리카노 한 잔 주문하셨고요~ 어? 삼성월렛이네요? 잠깐 이쪽으로 보여주시겠어요?" 쨘- "우와 정말 신기하구나!"2014년 11월 30일까지 카페베네에서 진행하는 스탬프 이벤트! 외환은행, 반헤스 커피, 슬립리스인시애틀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인 삼성월렛. "이게 미래의 커피 맛인가. 조선의 것과는 사뭇 다르군." "한솔 아씨, 여기로 좀 와보세요. 떠나기 전에 선물 하나 드리고 싶은데 한 번 골라보세요." "오, 정말이냐? 참으로 기쁘구나! 그런데 어떻게 여기서 구매를 한단 말이지?" "삼성월렛에서 결제 수단을 선택하고~ 핀 번호를 입력만 하면 끝! 참 쉽죠?""오호~ 보면 볼수록 신기한 물건이구나!" 다음 날 아침. "여기 어제 주문한 선물이에요. 조심히 돌아가셔야 해요, 한솔 아씨!" "정말로 고맙구나! 행복한 시간이었다!" 참으로 신기한 경험이었다... 내 돌아가서 미래의 후손들이 얼마나 영리하고 지혜로운지 널리 알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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