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궁금하다 -그 여자의 S, 그 남자의 S-

2014/09/02 by 김민화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보는 즐거움을 극대화 한 태블릿이라는 갤럭시 탭S 이 태블릿을 써 본 사람들은 모두 그 화질에 감탄하고 만다는데... 사용자들의 갤럭시 탭S에 매혹되는 이유는 비단 화질뿐만은 아니라고 한다. 그 이유를 밝히기 위해 제작진은 갤럭시 탭S를 사용하고 있다는 한 남매를 실제로 만나보기로 했다. 그 여자의 S 그 남자의 S 호성씨는 갤럭시 탭S를 어떤 용도로 주로 사용하세요? 음... 저는 업무적인 용도로 주로 이용하는 편이예요. 갤럭시 탭S를 이용해서 문서작성을 하거나 온라인 회의를 하곤 해요. 아 쉴 때는 갤럭시탭S의 마블 언리미티드 앱을 이용해서 만화를 보는 편이죠. (점심시간, 한적한 카페) 여유가 좀 생겨서 만화 좀 보려고요 마블 언리미티드 앱을 이용하면 1만권이 넘는 마블사의 만화를 즐길 수 있죠. 여유를 즐기며 만화를 감상하던 호성씨... 그런데 송준호 - 회의록 확인해봐. 회의록을 확인하라네요. 동료에게서 받은 챗온 메시지... 휴식을 방해받은 그는 조금 피곤한 듯 보였다. 갤럭시탭S의 e-meeting 앱을 이용하면 밖에 있어도 간단하게 회의를 할 수 있죠. 음, 지난 회의록의 이 부분을 수정해야겠네요. 한컴 오피스 앱도 제공되어 워드,엑셀,파워포인트 문서도 갤럭시탭S로 작성하고 수정할 수 있어요. e-meeting 기능을 실행중. 카페에서 한컴 오피스를 이용해 회의록 작성까지 마친 그는 아쉽지만 이만 돌아가봐야한다며 사무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다음으로 우리는 호성씨의 동생인 민화씨를 만나보기로 했다. 과연 그녀는 갤럭시탭S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었을까? 저요? 갤럭시 탭S로 주로 하는건 영상시청이예요. 드라마나 예능을 자주 봐요. 또 갤럭시 기프트의 다양하고 유익한 콘텐츠들을 잘 이용하고 있어요. 갤럭시 기프트의 인문학 365를 통해 인문학 강의를 시청중인 민화씨. 이건 요즘 제가 즐겨보는 예능프로예요. 이 아나운서 말을 참 재밌게 잘하지 않나요? 민화씨와 함께 갤럭시 탭S로 영상을 감상하던 제작진도 갤럭시 탭S의 선명하고 생생한 초고화질 화면에 감탄하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요즘 유행하는 먹방도 갤럭시 탭S를 이용해서 찍어요. SNS에도 바로 올리고요. 아! 친구에게 공모전 파일을 보내달라는 급한 연락이 왔어요. 파일은 노트북에 있는데 어떡하지? (민화씨는 꽤 곤란한듯 보였다) 아! 갤럭시 탭S! 민화씨는 갤럭시탭S를 꺼내어 몇 번 클릭하더니 웃으며 말했다. 방금 친구에게 갤럭시 탭S로 파일을 보내줬어요.파일은 노트북에 있다고 하지 않았어요? 아아. Remote PC 기능을 이용했어요. 이 기능을 이용하면 밖에 있어도 제 노트북과 연동이 가능해요. 원격 연결을 통해 PC에 있는 제 파일을 갤럭시 탭S로도 불러올 수 있답니다. 제가 가장 유용하게 사용하는 기능이예요. 제작진은 호성씨도 이 기능을 유용하게 쓴다고 말했던 사실이 떠올랐다. 호성씨 뭘 그렇게 보는 중이예요? 제가 미리 읽어두어야 하는 논문이 있었는데 사무실에 두고 와서 갤럭시 탭S로 읽고 있어요. 사무실에 두고온걸요? 아 Remote PC 기능을 이용하면 제 노트북과 원격으로 연결이 가능하거든요. 노트북을 들고 다닐 필요도 없고 서류를 따로 저장할 필요도 없으니 간편하죠. 제작진이 호성씨와 민화씨를 실제로 만나보니 갤럭시 탭S가 극찬받는 이유를 알 수 있었다. 갤럭시 탭S가 지원하는 다양한 기능은 업무는 물론이고 학업과 여가를 즐기기에도 충분했다. 또한 갤럭시 탭S의 가장 큰 장점인 초고화질 S아몰레드 화면에는 제작진도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 그것이 궁금하다 제작진도 갤럭시 탭S와 함께하는 민화씨와 호성씨를 보며 갤럭시 탭S를 구매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갤럭시 탭S 인기의 비결 . 검증 완료

 

삼성스토리텔러 카페 바로가기

※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by 김민화

삼성 스토리텔러 9기

제품뉴스 > 모바일

기획·연재 > 오피니언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