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획] 2015 삼성포럼 현장 이야기_① 화보로 만나는 삼성포럼: 모나코 편

20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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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월 5일(현지 시각) 모나코에서 유럽포럼을 개최, ‘2015 삼성포럼’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습니다. 2월 말까지 3주간 모나코·태국·터키·홍콩 등 4개 국가에서 열리는 삼성포럼에선 대륙별 전략 제품이 소개될 예정인데요. 삼성전자는 전 세계 7000여 명의 주요 파트너와 미디어를 직접 만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계획입니다.

삼성포럼의 포문을 연 유럽포럼에선 디스플레이의 한계를 뛰어넘은 ‘SUHD TV’와 ‘유로피언 셰프 컬렉션’, 중급형 미러리스 스마트 카메라 ‘NX500’, ‘멀티엑스프레스 7’ 프린터 등이 소개됐는데요. 이날 윤부근 삼성전자 대표이사는 “소비자 개개인의 삶은 물론, 사회·경제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기술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삼성전자가 나아갈 길을 제시했습니다.

이 밖에 삼성전자는 유럽포럼에 미국 오디오랩 전문가를 초청해 오디오 부분에서 강력한 브랜드 리더십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한편, 클럽 드 셰프를 초청해 유로피안 셰프 컬렉션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현지 미디어들은 SUHD TV와 셰프 컬렉션을 비롯해 유럽에서 첫선을 보인 미러리스 스마트 카메라 NX500과 멀티엑스프레스 7 프린터에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는데요. 스페인의 한 매체는 “삼성의 신제품에 매료됐다”며 “특히 SUHD TV는 화질 혁신을 한 단계 끌어 올렸다”고 극찬했습니다.

삼성투모로우에선 유로피언을 매료시킨 삼성포럼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봤는데요. 혁신적인 제품과 즐거움 체험이 가득했던 유럽포럼 현장, 사진으로 만나보실까요?

모나코에서 열린 삼성포럼 현장 사진입니다. 위에서부터 삼성포럼 부스 외관과 전시장 밖 전경, 전시장 복도, SUHD TV를 소개하는 삼성전자 임직원, 환영사를 전하는 윤부근 삼성전자 대표이사 외 가전 담당자 등의 모습이 보이며 아래엔 제품을 체험하는 미디어와 파트너사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스마트 카메라 NX500을 체험하는 남성과 여성 옆엔 클럽 드 셰프 메인 셰프들이 현장에서 직접 요리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고 많은 미디어들이 삼성전자의 모바일 제품과 웨어러블 제품을 사용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화보 마지막엔 현장을 가득 메운 사람들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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