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뮤직 서비스 ‘삼성 뮤직’ YG엔터테인먼트와 음원 콜래보레이션

삼성전자가 '삼성 뮤직'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YG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과 함께 음원 콜래보레이션을 실시합니다.

BOM&HI 크리스마스 캐롤 음원 공개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그 첫 번째로, YG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유닛인 박봄, 이하이(BOM&HI)의 신규 크리스마스 캐롤 음원을 삼성 뮤직을 통해 독점 선공개하는데요. 삼성 뮤직의 모든 가입자를 대상으로 12월 17~19일, 3일 동안 BOM&HI의 크리스마스 캐롤 음원이 무료 다운로드 및 스트리밍으로 독점 선공개 될 예정이며, 12월 20~22일에는 BOM&HI의 뮤직비디오를 삼성 뮤직을 통해 미리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진행하는 삼성 뮤직과 YG엔터테인먼트의 크리스마스 프로젝트는 태양입니다. 삼성 뮤직 가입자 대상으로 12월 20~25일 6일 동안 오직 삼성 뮤직을 통해서만 태양의 크리스마스 프로젝트가 독점 공개됩니다.

YG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과 '크리스마스 프로젝트' 진행

삼성 뮤직에서는 이번 '크리스마스 프로젝트' 음원을 다운로드 받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 외에도, 삼성 뮤직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캐롤 무제한 스트리밍 이용권 등의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등 연말까지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11월 25일 국내 최대 수준의 다양한 음원과 초고음질 음원 서비스를 보유한 삼성 뮤직을 국내에 출시하였으며, 현재 유럽, 북미, 중남미, 중동 등 32개국에서 뮤직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다양한 음원과 초고음질 음원을 제공하는 '삼성 뮤직'을 통해 삼성전자가 국내 디지털 음악 시장을 선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삼성 뮤직을 찾은 국내 이용자들은 삼성 뮤직과 YG엔터테인먼트 이번 음원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삼성 뮤직의 수준 높은 음원 서비스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MSC) 서비스 기획팀장 강태진 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