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팬서비스

200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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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탤런트 김남주가 자신이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지펠냉장고의 생산현장을 방문, 직원들과 뜻깊은 시간을 나눴다. 

김남주는 17일 지펠냉장고를 생산하는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팬사인회를 갖고 생산라인을 견학했다. 

이 자리에서 김남주는 "모델로 활동을 하고 있는 지펠냉장고의 생산라인을 직접 보고 생산현장의 직원들을 만나 보니 제품에 대한 애정과 모델로서의 책임감이 더욱 커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김남주는 삼성전자 최우수 대리점에 선정된 광주 하나로대리점에서 방문고객들을 대상으로 팬사인회를 가졌다. 

김남주는 2002년부터 삼성전자 지펠냉장고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가전제품'에 가장 어울리는 모델로 평가받아 왔다. 

한편 삼성전자는 하우젠 드럼세탁기와 에어컨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한채영, 김민선과 이 제품들을 생산하는 수원사업장 직원들이 함께 하는 자리를 내달초 마련할 계획이다. 

이정식 삼성전자 국내영업사업부 마케팅팀장은 "제품 및 회사와 모델의 일체감을 높이고 생산현장 직원들의 사기 고취를 위해 마련했다"고 행사의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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