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의 품격이란 이런 것” 실무자들이 말하는 ‘뉴 셰프컬렉션’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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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은 작품이 되고, 셰프의 노하우를 담은 세심한 디테일은 진화했다. 삼성전자가 선보인 ‘뉴 셰프컬렉션’ 냉장고는 프로젝트 프리즘의 세 번째 작품으로 ‘뉴 럭셔리’ 냉장고의 기준을 제시한다. 이탈리아 금속 가공 명가 ‘데카스텔리’와 협업한 압도적 디자인의 패널은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용자의 취향과 식습관에 맞춰 직접 구성할 수 있는 ‘비스포크 수납존’은 195만 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신선한 물이 자동으로 채워지고 칵테일 얼음까지 제공한다.

디자이너, 상품기획자, 개발자가 말하는 ‘뉴 셰프컬렉션’ 냉장고의 한층 진화한 품격을 아래 영상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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