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272호] 삼성전자에 지하철이 다닌다고???

20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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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Newsroom Newsletter Vol.272, OCTOBER 2017, 누군가의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여행이 된다, 똑같은 사물일지라도 사람에 따라서는 전혀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수원 삼성디지털시티를 찾은 두 청춘에게 누군가의 ‘일터’가 ‘모험의 장소’가 되어준 것처럼 말이죠. 화질검토실부터 모바일연구소, SIM까지 둘러봤습니다. 최악의 순간에 찾아온 최고의 남자, 우연히 누군가를 돕다가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 멜로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는데요. 도움을 주고받는 일은 마음의 빗장을 열고 가까워지는 단초가 되죠.?위기의 순간 도움을 주러 다가간 남자와 그 남자를 잊지 않고 찾아간 여자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흰 지팡이의 날, 모바일 기술로 밝히는 빛, 10월 15일은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시각 장애인의 권리 보호를 위해 제정한 ‘흰 지팡이의 날’입니다. 삼성전자는 고대비 테마를 통해 저시력, 고령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Samsung Newsroom [Korea/Global], Twitter, Facebook, About US, Copryright 2012-2017 C Samsung Electronics Co., Ltd. All Rights Reserved

Samsung Newsroom Newsletter 누군가의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여행이 된다, 똑같은 사물일지라도 사람에 따라서는 전혀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수원 삼성디지털시티를 찾은 두 청춘에게 누군가의 ‘일터’가 ‘모험의 장소’가 되어준 것처럼 말이죠. 화질검토실부터 모바일연구소, SIM까지 둘러봤습니다. 최악의 순간에 찾아온 최고의 남자, 우연히 누군가를 돕다가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 멜로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는데요. 도움을 주고받는 일은 마음의 빗장을 열고 가까워지는 단초가 되죠.?위기의 순간 도움을 주러 다가간 남자와 그 남자를 잊지 않고 찾아간 여자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흰 지팡이의 날, 모바일 기술로 밝히는 빛, 10월 15일은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시각 장애인의 권리 보호를 위해 제정한 ‘흰 지팡이의 날’입니다. 삼성전자는 고대비 테마를 통해 저시력, 고령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Samsung Newsroom Samsung Newsroom Global Samsung Newsroom Twitter Samsung Newsroom Facebook About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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