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1년, 벤처 ‘대박 신화’ 꿈 영근다

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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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은 9월 15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1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난 1년 간의 성과를 돌아보며 창조경제의 지속적인 추진과 성과 창출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시간을 가졌음.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기념식은 △지난 1년 활동 보고 △센터장 인사말과 각계 축하 메시지 △창조경제 성과 우수기업 사례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음.

이날 행사에는 △최양희 미래부 장관 △권영진 대구시장 △김선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 △고영하 엔젤투자협회장 △이상훈 삼성전자 사장 △이선종 삼성벤처투자 사장 △대구지역 벤처기업과 투자회사 관계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했음.

□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1주년 기념식 이후에는 △벤처·스타트업 투자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삼성 라운드 테이블' △브라질 혁신기업협회(ANPROTEC)와의 교류회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활성화 협의회 출범식 △우수 벤처·스타트업을 발굴하는 '벤처파트너스데이' 등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음.

[ 삼성 창조경제혁신 지원 경과 ]

□ 삼성은 지난 1년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내 창조경제 구현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벤처·청년창업 기업을 발굴, 육성해 왔음.

① 35개 벤처·스타트업 기업 발굴, 육성

C-Lab 액셀러레이팅(조기 육성) 프로그램 운영

삼성은 C-Lab을 통해 지난 1년간 35개 벤처·스타트업 기업을 선발해 조기 사업화를 지원했음. (※별첨1. C-Lab 입주기업 명단)

선발된 기업에게는 초기 투자금 2000만 원을 비롯해 △삼성이 파견한 전문가와의 일대일 창업 멘토링 △시제품 제작을 위한 시설 △삼성벤처투자의 투자 자문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했음.

C-Lab 1기 업체 중 '월넛', '이대공', '람다' 등은 창업한 이래 올해 벌써 매출이 발생하였으며, 이외에도 많은 기업들이 올해 내에 매출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됨.

벤처·스타트업 맞춤형 교육 운영

삼성은 삼성전자 사내 교육과정을 응용, 벤처·스타트업 전문 합숙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8개 업체 52명이 맞춤형 교육을 받았음. 또한, 벤처·스타트업 업체들의 교육 수요를 조사해 가장 교육이 필요한 분야로 뽑힌 '마케팅 실무'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음.

② 48개 벤처·스타트업 기업에 100억 원 투자

삼성은 2014년 9월부터 현재까지 청년창업지원 펀드와 삼성벤처투자를 통해 48개 벤처·스타트업 기업에 창업과 초기운영 자금 100억 여원을 투자했음.

삼성은 벤처·스타트업 기업 육성을 위해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청년창업지원펀드 100억 원, 삼성벤처투자 투자금 100억 원 등 총 2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임.

삼성의 투자를 통해 본격적으로 성과가 나타나는 기업들도 생겨나고 있음.

C-Lab의 멘토링 프로그램과 벤처파트너스데이를 통해 투자금을 지원받은 기업 중에는 매출이 급속히 성장하는 곳도 생겨나고 있음.

특히, 원단 디자인·설계 프로그램 벤처인 월넛은 C-Lab 멘토링과 삼성벤처투자의 투자를 받아 매출이 2014년 3000만 원에서 2015년에는 12억 원으로 약 40배 성장할 것으로 기대됨.

주요 벤처·스타트업 3개사 매출 전망(단위: 억 원) 업체명 테크트랜스 투자금 3.0 2014년 1.0 2015년 예상 9.0 성장률 9배. 업체명 월넛 투자금 12.0 2014년 0.3 2015년 예상 12.0 성장률 40배. 업체명 구니스 투자금 1.0 2014년 0.0 2015년 5.5 성장률 6배.▲ 주요 벤처·스타트업 3개사 매출 전망(단위: 억 원) 

③ 우수 벤처·스타트업 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

삼성의 지원을 받은 기업 중 해외 시장에서도 성과를 창출하는 곳이 생겨나고 있음.

뛰어난 비철금속 표면처리 기술을 보유한 '테크트랜스'는 삼성 벤처파트너스데이를 통해 운영 자금 3억 원을 지원받아 최근 미국 유명 전기자동차 업체와의 납품계약에 성공했음.

이외에도 '코제(의료용 특수모니터)', '성진포머(자동차용부품)', '구니스(유아용품)' 등은 미국, 유럽, 중국 등의 기업들과 납품 계약을 협의 중임.

삼성은 우수 기업의 중국 창업연수 프로그램 참가, 중국 창업방(창업보육협회)과 칭화대 과학기술원 연계 현지 사업 IR 개최 등을 통해서도 벤처·스타트업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음.

지난 8월 중국 사업 IR에 참여한 월넛과 구니스는 현지 투자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음.

④ 삼성 보유 특허 4만여 건 개방 등 상생 협력 추진

창조경제 연계 특허 4만여 건 공개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삼성SDI·삼성전기 등 4개 계열사는 모바일 기기, 디스플레이, 통신, 반도체,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특허 4만여 건을 벤처·스타트업 기업에 개방했음.

삼성은 지난 6월 특허 개방 이후 현재까지 10개 회사에 디스플레이, 센서, 네트워크 기술 등 30여 건의 특허를 무상으로 제공했음.

또한, 삼성은 경험이 풍부한 특허 전문인력을 창조경제혁신센터에 상주시켜 △벤처·스타트업 기업이 필요로 하는 특허를 찾아 제공하는 '매칭 서비스' △특허 출원부터 활용까지 제반 사항들에 대한 '특허 멘토링'도 실시하고 있음.

판로개척 지원

삼성은 벤처·스타트업 기업들이 사업 초기에는 판매망이 열악해 성과를 내지 못하는 점에 착안해, 우수 기업 제품을 삼성 매장에 입점시키고 카탈로그에 등재하는 등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있음.

비철금속 표면처리 전문기업인 테크트랜스는 지난 3월 삼성전자 VIP센터에 전시돼 고객사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음.

또한, 지난해 창업한 남성용 제화 스타트업인 '아티파이드브러셔'는 삼성물산 하티스트 매장 내에 공간을 제공받아 수제화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고객들로부터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음.

⑤ 창조경제혁신 모델의 브라질 수출

브라질 벤처·스타트업 육성 지원

삼성은 브라질 혁신기업협회(ANPROTEC)와 벤처·스타트업 발굴과 육성 협력을 위한 계약을 맺고 500만 불 규모의 기금을 조성했음.

※ 1987년 설립된 안프로텍은 벤처 육성, 기술 교육 등을 실시하는 단체로, 스타트업 육성 기관, 연구소, 정부 단체 등 290여 개 회원사를 두고 있음.

브라질에 대기업과 벤처·스타트업 간 협력 모델 확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도 브라질 혁신기업협회와 협약을 맺고, '대기업-벤처 간 협력 생태계 구축'이라는 창조경제 모델을 브라질에 전파해 현지 스타트업 육성을 지원하고 있음.

또한, 한국과 브라질의 우수 스타트업 기업들이 상대국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하여, 해외 진출을 지원할 예정임.

※ 2016년부터 브라질 스타트업 2개 팀이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Lab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임.
 

[ 창조경제 추가 지원 방안 ]

□ 삼성은 창조경제 붐을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고 성과를 본격적으로 창출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추가 지원 방안을 마련했음.

① 창조경제혁신센터 활성화 협의회 출범

삼성은 창조경제의 지속적인 확산과 성과 창출을 위해 부사장급 임원이 위원장을 맡고 센터장과 지역업체 대표, 산학연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활성화 협의회'를 발족함.

협의회에서는 전담기업의 지원 방안, 성공 사례 도출 전략 등이 논의될 예정임. (분기 1회 개최)

② C-Lab 졸업팀 글로벌 진출 지원

벤처·스타트업 중국 시장 진출 지원

삼성벤처투자의 중국 내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국 벤처캐피탈 투자 유치를 위한 프레젠테이션 기회를 분기 1회 제공하고, 우수 기업에게는 칭화대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입과 기회를 제공할 예정임.

이스라엘 '스타트 텔 아비브 창업 경진대회' 참가 지원

전국의 벤처·스타트업 기업 중 한국 대표업체를 선발해 이스라엘에서 열리는 창업 경진대회 참가를 지원할 계획임.

※ 이스라엘 '스타트 텔 아비브 창업 경진대회'는 세계 20개국의 대표 벤처·스타트업 기업이 참가하는국제적인 창업 경진대회

삼성전자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삼성은 성과가 있는 유망 업체에 대해서는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글로벌 이노베이션 센터(Global Innovation Center), SSIC(Samsung Strategy & Innovation Center)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미국 진출을 지원할 방침임.

③ 창업교육 확대와 창업문화 확산

창업교육과 컨설팅 확대

삼성은 대구·경북지역 30개 대학의 대학생 5000명에게 창업교육과 멘토링을 실시해 청년 기업가 후보군을 양성, 청년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임.

창업 경진대회 개최

삼성은 창업문화와 도전정신의 확산을 위해 대학생 창업 경진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임.

창업 경진대회 입상자에는 소정의 상금이 지급되며, 창업 컨설팅 서비스와 네트워킹 기회가 제공됨.

④ 대구센터-대구시-삼성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삼성은 섬유소재 산업 활성화를 위한 'C-Fashion' 사업 등 지역 중소기업과 삼성,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시 간 협력사업을 지속해 나갈 방침임.

□ C-Lab을 통해 원단 디자인·설계 프로그램의 상용화에 성공한 이경동 월넛 대표는 "C-Lab의 다양한 컨설팅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정말 많은 걸 배웠다"며, 특히, 멘토와의 협력을 통해 평소 부족했던 마케팅 분야까지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음.

□ 기념식에 참석한 이상훈 삼성전자 사장은 "출범 당시 목표로 했던 벤처 생태계 육성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며, "앞으로도 창조경제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음.

이선종 삼성벤처투자 사장은 "'아이디어 발굴→창업→육성, 발전→투자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벤처 생태계가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음.

□ 한편, 기술과 예술의 융·복합을 통한 '창업의 산실' 역할을 수행할 '대구-삼성 창조경제단지' 공사는 순조롭게 진행돼 2016년 12월에 완공될 예정임.

현재 단지 정비를 완료하고 굴착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입주할 건물은 계획보다 한 달 빨리 완공될 것으로 예상됨.

 

※ 별첨1. C-Lab 1·2기 입주 기업 명단

[C-Lab 1기 입주 기업 명단] 회사명 대표 성명 주요 제품 에픽옵틱스 김동하 차량용 스마트 hud 수하우스 김상규 탈취 기능 비데 크레센트코프레이션 박상욱 학생용 모바일 플랫폼 준성이엔씨 박준우 수도배관 이음구 고블린쓰리디 이동훈 프린터 출력물 후가공 기술 대경스마트파트론 김형찬 웨어러블 safety jacket 슈퍼스트링 은석훈 카드혜택 안내 서비스 토들즈 기계현 유아용 웨어러블 디바이스 인터태그 김동곤 nfc 개인인증 플랫폼 이대공 이장규 커스터마이징 백팩 월넛 이경동 텍스타일 캐드 프로그램 코마 조규인 유체동력 활용형 발전장치 람다 여승윤 이오나이저 살균 무선충전기 사운드브릿지 김희윤 모바일 앱 기반 보청 솔루션 에그핀 김혁 유아용 스마트폰 케이스 컨실리언스아이 김호식 하이패스 단말기 대체 앱 보눔 박영은 여성용 위생용품.▲C-Lab 1기 입주 기업 명단

[C-Lab 2기 입주 기업 명단] 회사명 대표 성명 주요 제품 모아드림 조돈우 아랍어/파르시/우르드 입력시스템 씨엘 박무열 셔틀버스 운행관리 플랫폼 아이오티봇 박병강 rail robot system/nvr 솔루션 무빙키 서용창 스마트폰 데이터 전송 플랫폼 아트쉐어 정지혜 패션 아이템 개발 및 유통 씨케이머티리얼즈랩 김형준 자기유변탄성체를 이용한 촉각 액추에이터 제이에스이 김정호 친환경 토양 소독기 콘츠 이주헌 3d  영상 공유/제작 플랫폼 위드큐브 이성종 유아교육용 스마트 완구 삼쩜일사 채덕병 로봇/종이 결합 스마트 완구 에센코 이상록 보안/차량용 레이더 센서 더크리에이션 이한상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아티슨앤오션 김정일 스마트폰 다기능 방수 하우징 재미컴퍼니 안신영 음악 클라우드 서비스 그린누리 서용기 공회전제한장치 마이크로코어 강소대 밑실 공급장치 재피리스플랫폼네크놀로지 서영우 이미지인식을 이용한 한류 콘텐츠앱 이라잇 김영일 가스누출 영상검출 장비.▲C-Lab 2기 입주 기업 명단

※ 별첨2. 주요 벤처·스타트업 기업 개요

1. 월넛

  – 사업개요 : 2012년 설립, 대구 C-Lab 1기 텍스타일 S/W 개발 및 색사 원단 방직

  – 대표 : 이경동 (1981년생, 창업)

  – 핵심 경쟁력 

   ·캐드를 기반으로 전용 S/W를 개발하여 다양한 디자인과 원단에 대한 적용 수월(교육사업 병행)

   ·기존 염색 또는 프린팅 디자인 대비 색사(色絲)를 직접 방직하는 방식으로 내구성 및 디자인 우수

   ·관련 특허 확보를 통해 경쟁사에 진입장벽 구축

  – 사업현황과 지원 

   ·Nike, 코오롱 등 브랜드와 OEM 계약 및 협의

   ·삼성물산 패션부문 커튼 납품 협의 및 IMK 납품 예정

   ·안정적 경영관리를 위해 회계법인, 총무·관리 파트너 소개

   ·삼성-칭화대 사업IR 참여 기회 제공해 중국 진출 지원

2. 테크트랜스

  – 사업개요 : 2011년 설립, 제3회 벤처파트너스데이 선정 플라즈마 활용, 비철금속 표면처리 

  – 대표 : 유재웅 (1977년생, 영남대 박사·교수)

  – 핵심 경쟁력

   ·고비용·처리과정이 복잡한 Al/Mg 합금의 표면처리를 플라즈마 공법 활용해 저비용·기간 단축

   ·전해질(소재) 개발로 합금에 균질한 코팅이 필요한 다양한 제품에 활용이 가능한 범용성 있는 기술

  – 사업현황과 지원 

   ·테슬라 페달 납품 (연 30만 대 규모)

   ·삼성전자 VIP센터 전시, VD·무선사업부 등 소개

3. 구니스

  – 사업개요 : 2014년 설립, 제3회 벤처파트너스데이 선정 Tab·Mobile활용, 미술교육 스마트 팔레트

  – 대표 : 이윤재 (1974년생, 창업)

  – 핵심 경쟁력

   ·다양한 삼성 Smart device와의 연동성이 강점으로 교육용 아이템 외 전문가용 등 사업확장 가능

   ·대표의 품질관리 컨설팅 및 삼성관련 업무 경험에 따른 체계적인 경영 및 사업 관리

  – 사업현황과 지원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중국내 양산 공장 임대와 기술 보안을 위해 금형 등 핵심기술은 국내 진행

   ·싱가포르 테마섹 글로벌 100대 스타트업 선정(2015.7)

   ·삼성전자와 스마트 교실 활용 가능성 협의 중

   ·중국 사업 지원 창업방 전국행사 참여, 삼성-칭화 사업IR 참여 기회 제공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1주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1주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앞줄 왼쪽 네번째부터 이선종 삼성벤처투자 사장, 이상훈 삼성전자 사장, 김선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 최양희 미래부 장관, 권영진 대구시장) ​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1주년 기념식에서 삼성과 브라질 혁신기업협회(ANPROTEC)가 벤처,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 협력을 위한 계약을 맺었다.▲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1주년 기념식에서 삼성과 브라질 혁신기업협회(ANPROTEC)가 벤처,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 협력을 위한 계약을 맺었다(왼쪽 다섯 번째부터 김선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 프란시스 가르시아 브라질 혁신기업협회 의장, 권영진 대구시장, 이상훈 삼성전자 사장)

15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1주년 기념식에서 창조경제 성과 우수기업들이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15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1주년 기념식에서 창조경제 성과 우수기업들이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15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1주년 기념식에서 창조경제 성과 우수기업들이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15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1주년 기념식에서 창조경제 성과 우수기업들이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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