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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열화상카메라’를 찾습니다!

2018/04/09

일상 속 불편을 마주했을 때 ‘외면’이 아닌 ‘고민’을 택하니 이런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연기 자욱한 화재 현장에서 인명 구조에 뛰어든 소방관의 고충이 해결됐고, 학대 받는 어린이가 주변에 보일 때 재빨리 구해낼 수 있는 방법이 생겼습니다. 문제를 들여다보고 ‘어떻게 하면 나아질 수 있을까?’에 집중한 결과죠.

그 시작은 바로 ‘삼성투모로우솔루션’이었습니다. “내 작은 시도가 누군가의 희망이 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의 장(場)이죠. 이들처럼 용기 내 더 나은 내일을 만들 당신을 기다립니다.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아래 카드뉴스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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