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 공개] 이리나 샤크가 말하는 ‘갤럭시 S6 셀피 촬영 팁 3’

2015/06/24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지난 18일 삼성투모로우는 세계적인 톱모델 이리나 샤크(Irina Shayk)의 갤럭시 S6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촬영은 미국 뉴욕에서 ‘핫 샷, 쿨 나이트(Hot Shots, Cool Nights)’ 콘셉트로 진행됐는데요. 과연 촬영 현장에선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요?

이리나샤크가 메이크업을 진행하고 있다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기 전 이리나 샤크는 화장과 머리 모양을 꼼꼼히 챙깁니다. 한 올 한 올 올라간 속눈썹과 단정하게 묶은 머리는 도시적인 세련미를 주는데요.

그는 “패션모델로서 사진 찍는 걸 매우 좋아한다”며 “갤럭시 S6를 이용하면 셀피(selfie)를 더 쉽고, 더 멋지게 찍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는 “패션모델로서 사진 찍는 걸 매우 좋아한다”며 “갤럭시 S6를 이용하면 셀피(selfie)를 더 쉽고, 더 멋지게 찍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는 “패션모델로서 사진 찍는 걸 매우 좋아한다”며 “갤럭시 S6를 이용하면 셀피(selfie)를 더 쉽고, 더 멋지게 찍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리나 샤크는 크고 또렷한 이목구비 덕분에 막 찍어도 예쁜 사진이 나올 것 같은데요. 하지만 그에게도 “남모를 셀피 촬영 비법이 있다”고 합니다. 먼저 자신의 얼굴을 정확하게 아는 게 중요한데요. 그래야 셀피 촬영 시 ‘최적의 각도’를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리나 샤크는 “왼쪽 얼굴이 더 자신 있다”고 하네요.

셀피 촬영 시 주의해야 할 점도 있습니다. 이리나 샤크는 “셀피 촬영 시 카메라를 과도하게 위로 들지 말라”고 당부합니다.

셀피 촬영 시 주의해야 할 점도 있습니다. 이리나 샤크는 “셀피 촬영 시 카메라를 과도하게 위로 들지 말라”고 당부합니다. 그다음 “기분 좋은 상태로 셀피를 촬영해야 베스트 컷을 얻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최적의 각도를 찾아서, 카메라 위치를 적절하게 올린 후, 기분 좋을 때 ‘찰칵’! 이 세 가지만 알아도 멋진 셀피를 찍을 수 있을 것 같죠?

사진작가가 카메라 셔터를 누르자 이리나 샤크는 다양한 포즈를 선보입니다. 마치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하듯 갤럭시 S6를 손에서 떼지 못하는데요.

사진작가가 카메라 셔터를 누르자 이리나 샤크는 다양한 포즈를 선보입니다. 마치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하듯 갤럭시 S6를 손에서 떼지 못하는데요.

검정 드레스로 갈아입은 후에는 고혹적인 표정으로 시선을 압도합니다.

검정 드레스로 갈아입은 후에는 고혹적인 표정으로 시선을 압도합니다. 갤럭시 S6는 이리나 샤크와의 화보 촬영에서 액세서리로 활약했는데요. 어떤 의상과도 조화를 이루며 보석 같은 아름다움을 뽐냈습니다. 이리나 샤크는 “갤럭시 S6 색상 중 블루 토파즈와 골드 플래티넘 색상이 무척 마음에 든다”며 “처음 본 순간부터 ‘정말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합니다.

그는 화보 촬영뿐만 아니라 심지어 쉬는 시간에도 갤럭시 S6 셀피 촬영에 푹 빠진 듯했는데요. 화보에선 볼 수 없었던 이리나 샤크의 색다른 모습,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제품뉴스 > 모바일

제품뉴스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