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팬들과 특별한 만남, 갤럭시 노트8
갤럭시 노트8, 세계 곳곳에서 출시 지역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동남아시아에서도 다양한 자리를 통해 소비자를 만나고 있는데요. 관심이 집중되는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봤습니다.
#1 베트남 하노이
삼성전자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의 타임즈 시티에서 ‘갤럭시 노트8 러브 페스티벌’을 열었습니다. 베트남 소비자 2만여 명이 방문해 갤럭시 노트8의 혁신 기능을 직접 살펴봤는데요. S펜 드로잉 코너, S펜 번역 기능을 써보는 북카페 코너, 베트남의 아름다운 바다를 담은 대형 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라이브 포커스 코너 등 재미있는 활동이 이어졌습니다. 현지 인기 가수들의 공연, 유명 아티스트에게 배워보는 S펜 아트 워크샵 등도 진행됐습니다.
▲ 베트남 갤럭시 노트8 러브 페스티벌에서 갤럭시 노트8으로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방문객들의 모습
삼성 페이 체험 코너도 눈에 띄었습니다. 베트남에선 갤럭시 노트8 출시와 함께 최근 삼성 페이 공식 서비스가 시작됐는데요. 베트남 소비자들은 편리하면서도 안전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이곳에서 직접 확인해보며 관심을 보였습니다.
▲ 베트남 갤럭시 노트8 러브 페스티벌에서 방문객들이 제품과 삼성 페이를 체험하는 모습
#2 태국 방콕
태국에선 모바일 엑스포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갤럭시 노트8을 접했습니다. 태국 방콕에서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개최된 ‘태국 모바일 엑스포 2017’에 삼성전자가 대규모 부스를 열고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8을 집중적으로 선보였는데요. 각종 기능 체험은 물론 직접 꾸며본 라이브 메시지를 기념품으로 출력하는 이벤트도 진행됐습니다. 삼성 덱스, 기어 핏2 프로 등 삼성전자의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와 웨어러블 제품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 태국 모바일 엑스포의 삼성전자 부스에서 갤럭시 노트8을 체험하는 관람객들의 모습
#3 싱가포르
한편, 싱가포르에선 갤럭시 노트8을 활용한 디지털 아트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사진작가, 일러트스레이터 등 현지 예술가들이 참여해 갤럭시 노트8을 활용한 작품을 선보인 건데요. 갤럭시 노트8으로 촬영한 일상의 모습을 S펜으로 색다르게 재해석한 작품들을 10월 17일까지 싱가포르 래플즈 시티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일상 예술의 기쁨(Joy in everyday art)’전의 작품들은 갤럭시 노트8 외에도 갤럭시 탭 S3,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 스마트 사이니지 등 다양한 삼성 제품을 통해 전시 중입니다.
▲ 싱가포르에서 갤럭시 노트8을 활용한 디지털 아트 작품들을 선보이는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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