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세탁기 시장, 대용량 인기 몰이

2008/06/19 by press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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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하우젠 드럼세탁기를 체험하는 모습

드럼세탁기 시장에 대용량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말에 출시한 하우젠 15kg 드럼세탁기(SEW-HFW177TW)가 한 달만에 월 4천대 수준의 판매율을 기록하며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제품 출시 전 15kg 모델의 판매대수가 월 1천대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해 단기간에 300%나 증가한 수치다.

하우젠 드럼세탁기(모델명: SEW-HFW177TW) 전면 제품 컷

삼성전자가 대용량 드럼세탁기의 시장 확대를 위해 전략 모델로 출시한 하우젠 15kg 드럼세탁기(SEW-HFW177TW)는 국내 최대 용량으로 두툼한 이불까지 세탁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강력한 세탁력과 옷감 보호 성능을 위한 ’다이아몬드 드럼’과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인 CES 2007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저진동·저소음의 ’볼밸런스 기술’을 채용하여 큰 이불 빨래도 기존 드럼세탁기 보다 더 조용하고 빠르게 세탁할 수 있다.

15kg 제품의 판매 비율은 하우젠 드럼세탁기 전체의 약 15%로, 하우젠 드럼세탁기의 매출 신장을 견인하는 효자 품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 같은 판매 급신장에 대해 전자는 15kg 제품이 인기를 끌면서 10~12kg 모델이 주류를 이뤘던 드럼세탁기 내수 시장에 본격적으로 대용량 드럼세탁기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또 큰 이불 빨래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그에 적합하도록 세탁력을 강화하고 꼭 필요한 기능만을 탑재하여 8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적기에 제품을 출시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큰 이불 빨래가 많은 한국 가정의 특성상 대용량 세탁기에 대한 잠재 수요는 꾸준히 있어 왔다”며 “꼭 필요한 기능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15kg 신제품이 비싼 가격 때문에 구입을 망설였던 실속파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면서 기대 이상의 매출 실적을 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by press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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