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고정관념 깼다”… 진화한 삼성 모니터!

201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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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모델이 ’3D LED 모니터 9 시리즈’를 소개하는 모습

삼성전자가 조형미를 앞세운 모니터로 ’4년 연속 세계 1위’에 도전한다.

삼성전자는 1월 6일부터 4일 동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멀티미디어 가전 전시회 ’CES 2011’에 모니터 신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삼성전자가 CES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3D LED 모니터 9 시리즈’는 비대칭 구조와 일체형 곡선 디자인이 특징이다.

모니터 화면을 구성하는 얇은 패널이 하단부 스탠드까지 이어지며 곡선을 만들고, 모니터 전면의 블랙과 뒷면의 메탈소재 실버 색상이 대조되어 강한 인상을 준다.

’3D LED 모니터 9 시리즈’의 슬림한 측면을 보여주는 홍보 모델의 모습

한편, 삼성전자는 메탈 느낌의 원통형 스탠드와 독자적인 ToC(Touch of Color) 이중사출 공법을 적용한 3D LED 모니터 7 시리즈도 함께 출품한다.

소비자는 ’3D LED 모니터 9·7 시리즈’ 제품을 통해 3D 콘텐츠를 3D 화질 그대로 즐길 수 있다.


*ToC(Touch of Color) 이중사출 공법
소재에 도료를 착색하지 않고 소재 자체로 색감을 표현하는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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