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스토리] 2015 밀라노가구박람회, 몰입의 경험(Embrace : Sensorial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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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011년부터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전시 행사인 ‘밀라노가구박람회’에 참가해왔습니다.
지난 4년간 삼성전자는 디자인에 관한 시각을 다양한 주제로 풀어왔는데요. 2011년 ‘디지털 휴머니즘(Digital Humanism)’을 시작으로 2012년 ‘스마트 컨버전스(Smart Convergence)’, 2013년 ‘더 드림 라이프(The Dream Life)’, 그리고 2014년 ‘미래, 그 가능성으로의 여정(Flows: Journey to the Future)’을 통해 삼성 디자인의 미래를 엿볼 수 있었죠.
오는 4월 14일(현지 시각)부터 엿새간 열리는 ‘2015 밀라노가구박람회’에선 ‘몰입의 경험(Embrace : Sensorial Experience)’이란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현실과 초현실이 공존하는 공간, 그곳에서 삼성 디자인의 미래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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