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매거진 페이퍼가든에서 만나는 릴레이 영상 편지, 씨스타부터 스타일리스트 채한석까지
잡지·소설·시나리오 등 장르를 넘어 생동감 있는 글을 읽다 보면 스토리가 하나의 영상처럼 머릿속에 그려지곤 합니다. 특히 패션 잡지의 인터뷰 기사를 읽을 땐 인터뷰 장면이 눈에 선하게 보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단순히 느낌이 아니라, 인터뷰이가 잡지에서 튀어나와 자신의 목소리로 여러분에게 말을 건넨다면 어떨까요? 보다 생생하게 글 혹은 인터뷰이와 교감할 수 있지 않을까요?
삼성전자가 출시한 디지털 인터랙티브 매거진 ‘페이퍼가든’은 글과 사진이 중심이 되는 종이 잡지를 한계를 극복, 다양한 잡지를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함께 더욱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서비스인데요. 최근 페이퍼가든은 남성패션잡지 GQ와 아주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걸그룹 씨스타와 패션디자이너 이주영, 모델 변우석, 스타일리스트 채한석이 릴레이 형식으로 남긴 영상 편지는 GQ 12월호 디지털 별책으로 페이퍼가든에서만 독점 공개됐는데요. 삼성투모로우에서 미리 만나볼까요?
‘스페셜 생스 투(Special Thanks To)’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릴레이 영상 편지, 그 첫 번째 주자는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걸그룹 씨스타의 다솜입니다. 화보 속 다솜이 들고 있는 제품은 ‘갤럭시 탭S’인데요. 10만 대 1의 명암비를 제공하는 갤럭시 탭S는 S 아몰레드를 탑재, 한층 더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죠.
화보 속 다솜은 갤럭시 탭S로 페이퍼가든을 이용하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언뜻 봤을 뿐인데 화면이 정말 선명해 콘텐츠에 대한 몰입감을 높여주네요.
다솜은 스페셜 생스 투의 주인공으로 같은 그룹 멤버인 보라를 지목했습니다. 보라는 8.4형 갤럭시 탭S와 함께 화보 촬영에 임했는데요. 촬영장에서 매달 신규 잡지를 인터랙티브 형식으로 보여주는 페이퍼가든 서비스를 사용하고 무척 놀랐다는 후문입니다.
보라는 다솜에 이어 함께 패션디자인 작업을 했던 이주영 디자이너에게 영상 편지를 남겼는데요. 이주영 디자이너는 평소 친분이 있는 모델 변우석을 다음 스페셜 생스 투 주자로 지목했습니다.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모델 변우석은 10.5형 갤럭시 탭S와 자연스러운 화보 촬영을 진행했는데요. 넓은 화면의 10.5형 갤럭시 탭S는 노트북을 대신해 사용하기에도 참 좋답니다. 변우석은 갤럭시 탭S으로 페이퍼가든을 이용하며 무척 즐거워했는데요. 사용하는 모습이 무척 능숙해 보이죠?
그는 이어서 스페셜 생스 투의 마지막 주인공으로 스타일리스트 채한석을 선택했는데요. 과연 다솜, 보라, 이주영, 변우석, 채한석은 서로에게 어떤 영상 편지를 남겼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페이퍼가든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GQ 본지 미공개 화보와 비하인드컷, 셀러브리티들의 실제 영상편지를 다양한 인터랙티브 효과와 함께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페이퍼가든 애플리케이션은 갤럭시 앱스와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 : 갤럭시 노트4, 갤럭시 노트 엣지, 갤럭시 노트3, 갤럭시 S5, 갤럭시 S5 광대역 LTE-A, 갤럭시 S4 액티브, 갤럭시 S4 LTE-A, 갤럭시 라운드
– 태블릿 : 갤럭시 탭S 8.4, 갤럭시 탭S 10.5, 갤럭시 탭 프로 8.4, 갤럭시 노트 프로 12.2, 갤럭시 노트 10.1 2014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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