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수원사업장 ‘디지털시티’의 낮과 밤을 담다! 2016 춘계 사진 콘테스트 수상작 소개

지난달 삼성전자 수원 디지털시티 곳곳엔 사진을 찍고 있는 임직원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바로 2016 춘계 디지털시티 사진 콘텐스트(이하 ‘사진 콘테스트’)에 참여하는 이들이었는데요. 2009년 처음 시작된 사진 콘테스트는 임직원이 자신이 일하는 공간에 더욱 관심 갖고 살펴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행됐습니다. 특히 디지털시티는 임직원에게 ‘신바람 나는 일터’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창의적 공간을 더해가고 있는데요. 이번 사진 콘테스트에 참여한 임직원은 이런 모습을 잘 담아냈습니다. 올해 주제는 ‘디지털시티 낮과 밤’이었는데요.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해 디지털시티의 모습을 다양한 시각으로 촬영, 많은 공감을 끌어냈습니다. 오늘 삼성전자 뉴스룸에선 수상작들을 소개해드리려 하는데요. 그럼 함께 감상해보시죠!

#사진 콘테스트_‘낮’ 부문

▲최우수작 <Blue Wave에서 요가>, 오준석 선임

▲우수작 <illusions: Two Suns>, 루카스 위니아스키(Lukasz Winiarski) 책임

▲우수작 <동행>, 손성필 부장

▲장려작 <R5처럼 우리도 쌍둥이, R3>, 성기석 책임

▲장려작 <Soccer>, 모하메드 알리(Mohammad Ali) 선임

▲장려작 <우리는 그 곳에서 만나고 모이고 스쳐간다>, 조정용 책임

▲장려작 <디지털시티의 봄>, 고동민 책임

▲장려작 <다이나믹 삼성!>, 백남희 사원

#사진 콘테스트_‘밤’ 부문

▲최우수작 <스타트랙>, 강광석 수석

▲우수작 <미로를 지나 희망으로>, 성기석 책임

▲우수작 <인터스텔라 R5웜홀>, 조정용 책임

▲장려작 <Central Park, Cello concerto DC. R345>, 김영진 수석

▲장려작 <이삭줍기>, 김민기 사원

▲인기∙장려작 <Under the Umbrella of Digital City>, 비벡 아그라와(Vivek Agarwal) 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