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가 보도한 ‘갤럭시 S5 전량 폐기’ 기사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이슈와 팩트]

2014/03/06 by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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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가 3월 6일 자 1면· 3면에 보도한 ‘삼성 갤럭시 S5 130만대 전량 폐기’,
‘삼성, 1조 규모 갤5 전량 폐기 파격 결정 왜? 불완전한 혁신에 충격 조치’ 기사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갤럭시 S5는 현재 생산에도 들어가지 않았으며 지문 인식 센서에 문제가 있다는
기사 내용도 사실이 아닙니다

허위사실을 보도한 디지털타임스에게 책임 있는 조치를 요청했습니다

생산에 들어가지도 않은 제품을 전량 폐기했다는 터무니없는 루머에 대해
정확히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보도한 것은 매유 유감입니다

디지털타임스 기사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 번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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