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트, 이젠 강남의 명소
삼성딜라이트 내방객이 지난 13일부로 2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4월 16일 오픈 108일만에 10만 명이 방문한 데 이어, 75일 만인 7월 13일 방문객이 20만 명을 넘어섰다.
삼성딜라이트 방문객은 매월 급증해 지난 1월에는 일일 내방객이 669명의 불과했으나 2월에는 852명, 3월 941명, 4월 1,263명, 5월 1,356명, 6월 1,457명으로 매월 10%~20% 씩 내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오픈 이후 삼성딜라이트는 삼성전자 제품 체험관으로써의 역할 뿐 아니라 N310 론칭 기자간담회 , LED TV 런칭 파티, LED TV 갤러리 특별전, N310&빈폴 딜라이트 패션쇼, 디카 WB1000 신제품 론칭 특강, 삼성 스마일샷 포토제닉 이벤트 등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의 장으로도 널리 활용됐다.
20만 방문객에는 하버드케네디 스쿨 등 해외 유명 대학생들과 전 세계 관광객 등 다양한 계층의 젊은이들 뿐 아니라, 나탈리 모리제 프랑스 국무장관, 비탈리 이그나텐코 러시아 이타리 통신사 사장 사노 세이치로 산요 전기 사장 등 전 세계 주요 오피니언 리더의 방문도 끊임없이 이어졌다.
또한 삼성전자는 물론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석유화학등 각 관계사 거래선의 방문도 매일 수 차례씩 지속되고 있다. 삼성딜라이트는 20만 방문객 돌파를 기념해 딜라이트의 주요 방문객인 초,중,고,대학생들에게 다음주 월요일부터 오는 8월 22일 까지 삼성모바일닷컴 모든 애니콜컨텐츠를 무료로 다운로드 해 주는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