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IT쇼 2016’ 삼성전자 부스서 만난 관객들의 말·말·말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 전시회 '제9회 월드 IT쇼 2016(World IT Show 2016, 이하 ‘월드 IT쇼’)'이 지난 20일 막을 내렸다. 올해는 삼성전자·KT·퀄컴 등 국내외 452개 기업이 참여, 1498개 부스에서 다양한 IT 기술을 선보였다.
주최 측이 추산한 올해 월드 IT쇼 관람객 수는 약 12만 명. 특히 삼성 기어 360, 삼성 기어 VR 등 최신 기기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던 삼성전자 부스는 기간 내내 관람객들로 붐볐다. 모두를 위한 ‘IT 놀이터’였던 삼성전자 부스, 참가자들의 소감은 어땠을까? 카드뉴스 형태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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