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의 가전통신문] 엄마의 허리까지 생각한 세탁기 ‘액티브워시’ 편
최근 루나네 집엔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 중심엔 오늘도 역시나 루나의 어머니가 계신데요. ‘꿀잼’ ‘킹왕짱’ 등 젊은이 못지 않은 유행어를 구사하는 건 물론, 급기야 신조어를 탄생시키는 경지에까지 이르셨다고 해요. 얼마 전엔 “빨래하다 ‘쪼그리’가 될 뻔했다”며 또 하나의 신조어를 만드셨는데요. 루나의 어머니가 말한 ‘쪼그리’는 과연 무슨 의미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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