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다큐스페셜 – 2인 2색 “삼성 갤럭시 탭S”tory

2014년 7월 20일. 여성들의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리얼다큐스페셜 제작진은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오늘의 첫 번째 주인공을 만날 수 있었다.

그 주인공은 바로 23살의 대학생 ‘여대생’씨. 웃으며 제작진을 맞은 그녀에게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했다.

본격적으로 그녀의 하루를 밀착 취재하기에 앞서 제작진의 시선을 사로잡은 그것! 제작진은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물었다.

“여대생씨, 아까부터 계속 무슨 작업을 하시는 것 같던데 책상 위에 놓인 게 뭐에요?”

“요즘 제 하루를 책임지는 저의 필수품, 삼성 갤럭시 탭S SM-T800이요!”

몇 마디로 끝낸 자기소개와 달리, 여대생씨는 쉴 틈 없이 삼성 갤럭시 탭S SM-T800 설명을 이어나갔다.

“평소에 과제도 많고 무거운 전공 서적 때문에 항상 백팩을 메고 다녀야 했거든요. 그런데 오늘처럼 중요한 날에 원피스나 치마를 입으면 코디하기가 참 어렵더라구요. 하지만 삼성 갤럭시 탭S SM-T800는 두께가 6.6mm 밖에 되지 않아 슬림하고 가벼워서 클러치에도 쏙 들어가요. 스타일은 물론 성적까지 모두 잡을 수 있었던 저만의 비밀이죠.”

여대생씨는 삼성 갤럭시 탭S SM-T800 한컴 오피스 문서 작성 기능을 직접 시연하며 ‘강의를 들을 때나 리포트를 작성할 때 무척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삼성 갤럭시 탭S SM-T800덕분에 가벼워진 몸과 마음으로 학교를 다니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제작진과의 인터뷰 도중 한 통의 전화를 받은 여대생씨가 갑자기 분주해지기 시작했다.

“여대생씨, 무슨 일 있어요?”

“중요한 발표 때문에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보냈는데, 메일이 누락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특히 지금처럼 노트북이 없는데 밖에 나와 있는 상황이면 정말 곤란하죠. 하지만 삼성 갤럭시 탭S SM-T800만 있다면 문제없어요!”

그녀는 이번에도 ‘삼성 갤럭시 탭S의 리모트 PC(Remote PC) 기능을 알려주겠다’며 제작진의 손을 끌었다

“리모트 PC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노트북이나 PC 연결이 가능해요. 자, 여길 보세요.”

“이렇게 삼성 갤럭시 탭S SM-T800 안에 마치 제 노트북 화면이 들어와 있는 것처럼 바로바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으니까 굉장히 편리해요. 문서나 파일 전송도 쉽고요”

어리둥절해하는 제작진과 달리 여유 있게 자료를 전송하는 그녀. 급한 일을 마무리한 여대생씨에게 제작진은 ‘평소엔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느냐’고 물었다.

취미가 영화 감상이라는 여대생씨는 가방에서 삼성 레벨 온 헤드폰을 꺼내더니, 자신만의 전용 영화관에 온 듯 영화 속으로 푹 빠져들었다.

삼성 갤럭시 탭S SM-T800의 S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의 생생함에 빠져든 그녀 때문에 제작진은 더 이상 촬영을 지속할 수 없었다.

* S 아몰레드는 슈퍼 아몰레드(Super AMOLED) 디스플레이로 어도비(Adobe) RGB 색상 영역의 90% 이상을 재현하고, 10만:1의 명암비를 지원해 보다 풍부하고 생생하게 자연 그대로의 색상을 즐길 수 있게 하여 언제 어디서나 최상의 보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오늘의 두 번째 주인공은 패션 잡지 에디터로 일하는 ‘나팀장’씨! 그런데 그녀의 손에도 삼성 갤럭시 탭S SM-T800가 보인다.

“나팀장씨, 뭐하고 계세요?”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삼성 갤럭시 탭S SM-T800로 잡지를 보는 중이었어요.”

나팀장씨는 ‘삼성 갤럭시 탭S SM-T800에 최적화된 페이퍼가든(Papergarden) 앱을 이용하면 생생한 고화질로 잡지를 볼 수 있을 정도로 세상이 참 편해졌다’며 말을 이어나갔다.

“페이퍼가든 앱의 북마크 기능으로 중요한 기사들을 바로 스크랩하고 공유할 수도 있어요. 예전에는 잡지의 사진들을 직접 오려야 해서 번거로웠는데 지금은 클릭 한 번이면 끝나죠.”

그녀는 ‘업무 대부분을 삼성 갤럭시 탭S SM-T800로 처리하고 있다’고 한다. 제작진은 과연 그게 가능한 일인지 의문이 생겼다.

“삼성 갤럭시 탭S SM-T800의 이-미팅(e-Meeting) 앱을 사용하면 실시간으로 온라인 회의도 가능해요. 마침 중요한 기사 아이템 선정 건이 있어서 회의를 진행해야 하는데, 일부만 공개해드릴게요.”

제작진은 미심쩍은 표정으로 나팀장씨의 이-미팅을 참관하기로 했다.

나팀장씨는 페이퍼가든 앱으로 스크랩한 자료를 이-미팅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팀원들과 공유하며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록 작성까지 삼성 갤럭시 탭S SM-T800에서 가능하기 때문에 회의는 짧은 시간 안에 끝이 났다.

“이제 자리를 좀 옮겨 볼까요? 들를 곳이 있는데…”

빠른 발걸음으로 나팀장씨가 도착한 곳은 유명 브랜드 매장이었다.

“조금 전 회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사에 실을 아이템들을 직접 골라 보려구요. 특집 기사용이라 특별히 더 신경을 써야 해요.”

이 옷 저 옷을 꼼꼼히 살펴보던 나팀장씨는 사무실로 돌아가기 전에 기사에 사용할 아이템들을 삼성 갤럭시 탭S SM-T800로 직접 촬영하기 시작했다.

“팀원 모두가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스케쥴 맞추기가 쉽지 않죠. 그래서 삼성 갤럭시 탭S SM-T800로 색감이나 디테일들을 최대한 많이 담아요. 풍부한 색감 덕분에 90% 이상 실제에 가까운 느낌을 줄 수 있거든요.”

이윽고 아이템 촬영을 마무리한 나팀장씨. 제작진에게 수고하셨다는 인사와 함께 서둘러 사무실로 발걸음을 옮긴다.

오늘 제작진이 만난 두 주인공은 ‘삼성 갤럭시 탭S가 일상에 색을 입혔다’고 입을 모았다.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삼성 갤럭시 탭S 기능을 활용하는 그녀들을 보며 새삼 태블릿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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