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찾아온 겨울방학, ‘방콕’도 삼성전자와 함께라면 즐겁다!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Newsroom_banner_content

전쟁 같았던 기말고사도 모두 끝나고 어느덧 간절히 원했던 겨울방학이 시작됐다. 팀플레이와 리포트, 시험에 지친 대학생 중 일부는 집 밖으로 단 한 발짝도 나가지 않고 혼자 놀기, 일명 ‘방콕’을 택한다. 여기서 중요한 건 혼자 놀기에도 급이 있단 사실. 과연 집에만 있어도 보람찬 하루를 보낼 수 있을까? 각종 전자제품을 활용한 나만의 방콕 노하우를 공개한다.

 

#1 하루의 시작을 알려주는 갤럭시 노트 5

갤럭시 노트5의 알람이 울리는 모습입니다.

방학이 되면 스마트폰의 ‘알람’ 기능은 대학생에게 무의미한 존재로 변한다. 하지만 부모님의 잔소리를 피하기 위해, 그리고 최소한의 ‘사람다운 삶’을 살기 위해서라도 해가 중천에 떴을 무렵 갤럭시 노트 5의 알람 소리에 눈을 뜬다.

눈을 떴다고 해서 바로 몸을 일으키긴 어려운 법. 아직 남아있는 잠기운을 쫓는 덴 SNS 타임라인을 확인하는 게 특효약이다. 갤럭시 노트 5는 ‘엑시노스 7 옥타’가 탑재돼 다양한 SNS 애플리케이션을 끊김 없이 구동할 수 있다.

 

#2 하룻밤 사이에 일어난 모든 소식을 보여주는 갤럭시 탭 10.1

갤럭시 탭 10.1로 다양한 소식을 넓은 화면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난 신문방송학과 학생이다. 비록 방학이긴 하지만 잠에서 깨자마자 버릇처럼 하룻밤 사이에 일어난 일들을 접하기 위해 신문을 찾는다. 식탁에 종이신문이 놓여있지만 태블릿에 손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다. 신문사마다 제공하는 인터넷신문을 큰 화면으로 빠르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3 영화관에 온 듯한 선명한 화질과 리얼한 사운드를 즐기자

삼성전자 스마트 TV, 커브드 사운드바 6.1채널로 실감 넘치는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팝콘&콜라는 덤이예요.

지금부턴 시험 기간 동안 보지 못했던 영화를 시청해보자. 선명한 화질을 자랑하는 스마트 TV와 강력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는 사운드바가 있다면 집에서도 영화관 못지않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영화관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선 팝콘과 콜라도 빼놓을 수 없다.

사운드바 모드를 시네마 모드로 하면 더욱 더 실감난 음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운드바의 효과를 ‘시네마’ 모드로 설정하면 영화 시청에 가장 적합한 음향을 제공한다. ‘클리어 보이스(Clear Voice)’ 기능을 설정하면 영상 속 사람의 목소리를 잡음 없이 또렷하게 들을 수 있다. 그 밖에도 스포츠, 음악 등 다양한 모드를 제공하기 때문에 영상 내용에 따라 더욱 현장감 있는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4 놀 때도 공부할 때도 꼭 필요한

노트북의 전원을 켜보세요. 물론 데스크탑도 있지만 집 안 어디서나 하고 싶은 걸 하는 게 방콕의 진수가 아닐까?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2.5시간 지속되는 강력한 배터리와 15인치의 큰 화면이 노트북의 장점입니다. 아티브 북 9 처럼 말이죠.

이젠 자유시간의 후반전이다. 노트북의 전원을 켜자. 물론 데스크탑도 있지만 집 안 어디서나 하고 싶은 걸 하는 게 방콕의 진수가 아닐까?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2.5시간 지속되는 강력한 배터리와 15인치의 큰 화면이 내 노트북의 장점이다. 데스크탑 못지 않은 성능을 갖춰 게임을 할 때 특히 유용하지만 그렇다고 노는 데만 사용하는 건 아니다. 다수의 웹 브라우저를 실행시켜도 끊김이 없기 때문에 리포트를 작성할 때도 좋다.

 

#5 부모님 오시기 일보 직전, 지금 필요한 건 빠른 청소!

진공청소기, 로봇청소기로 빠짐 없이 깔끔하게 청소를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부모님이 집에 오실 시간. 한바탕 놀고 나니 문득 영화를 보며 흘린 팝콘 부스러기들이 떠오른다. 청소도 편하게 끝내는 방법이 없을까? 해답은 로봇청소기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깨끗하게 먼지를 제거해준다. 진공청소기는 ‘ㄱ’ 자로 구부러지는 엘보연장관을 장착해 식탁과 소파 밑 등 청소하기 힘든 곳도 허리를 굽히지 않고 편리하게 청소할 수 있다.

 

#6 내일을 위한 준비, 버튼 하나로 빨래 끝~

UI에 적힌 버튼만으로 간편하게 세탁하는 워블 세탁기 하나면 세탁도 문제 없습니다.

기왕 청소를 시작한 김에 모처럼 ‘착한 아들’이 돼 보기로 했다. 하루 동안 쌓인 세탁물을 넣고 워블 세탁기를 돌린다. UI에 표시된 버튼 하나만 누르면 세탁 끝이니 작동법을 잘 모르더라도 걱정할 필요 없다.

워블 세탁기는 3중 진동 저감 장치로 세탁 중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을 막아 한밤중에도 조용하게 세탁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다이아몬드 세탁조는 세탁 효율을 높이고 옷감이 드럼 구멍에 끼이는 것을 최소화해 옷감을 보호 해준다.

나의 하루가 즐거워 지는 힘 삼성전자 제품들과 함께하세요.

즐겁고 알찼던 하루가 모두 끝났다. 만약 전자제품들이 없었다면 내 일상은 훨씬 무미건조했을 뿐 아니라 불편했을 것이다. 생활을 편리하게 돕는 전자제품이 알게 모르게 삶 속 깊은 곳에 뿌리 박혀 있단 사실이 새삼 놀라웠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기 위한 기술 혁신은 계속되고 있다. 5년 후, 10년 후 삶의 모습은 또 어떻게 바뀌어 있을까? 어떤 제품이 발명될지 알 순 없지만 한 가지는 확신할 수 있다. 앞으로 우리 삶은 계속해서 편리하고 풍요로워지리란 것.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