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만점’ 투인원(2-in-1) 태블릿, 갤럭시 탭 프로 S
지난달 CES 2016에서 처음 공개돼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갤럭시 탭 프로 S(이하 ‘탭 프로 S’). 휴대성과 생산성을 완벽하게 겸비한 프리미엄 태블릿으로 많은 사람들이 출시를 손꼽아 기다렸는데요. 지난 5일, 드디어 탭 프로 S의 예약 판매가 시작됐습니다. 오늘 삼성전자 뉴스룸에선 탭 프로 S로 누릴 혁신적 경험을 담은 영상을 하나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그럼 함께 보실까요?
한 남자가 탭 프로 S를 들고 등장합니다. 마치 노트를 한 권 들고 있는 듯 가뿐해 보이는데요. 실제로 탭 프로 S는 303.7㎜의 대화면에 6.3㎜ 두께의 날씬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여기에 한눈에 봐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은 패션 아이템으로 전혀 손색이 없죠.
얇고 가볍다고 성능이 떨어질 거란 오해는 금물입니다. 탭 프로 S는 인텔 코어 M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윈도우 10 운영체제(OS)를 적용해 태블릿의 한계를 뛰어넘은 놀라운 성능을 갖췄거든요.
덕분에 동영상 시청이나 인터넷 서핑 등 콘텐츠 소비에만 집중됐던 태블릿의 영역을 확장, 다양한 문서와 이미지 작업 등의 콘텐츠 제작까지 가능해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멀티터치 패드가 탑재된 풀(full) 사이즈 키보드는 탭 프로 S의 생산성을 완벽하게 뒷받침해주죠.
탭 프로 S는 근거리무선통신(NFC) 태그와 스마트폰 지문 인증으로 스마트폰과도 쉽고 안전하게 연동 가능한데요. 덕분에 사용자는 한층 스마트한 일상을 누릴 수 있습니다.
탭 프로 S는 와이파이(Wi-Fi)와 광대역 LTE-A 네트워크를 지원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도 갖췄는데요. 또, 고속충전 기능으로 160분 만에 충전이 완료, 최대 열시간 반 동안 끊김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태블릿으로도 마음 놓고 나만의 작업에 열중할 수 있죠.
휴대성과 생산성을 완벽하게 결합,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태블릿 ‘탭 프로 S’. 이제 여가는 물론 업무까지 언제 어디서든 탭 프로 S와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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