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에게만 패션 아이템? 기어2·기어 핏으로 멋낸 삼성전자 패피(fashion people)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커뮤니케이터 L입니다. 저는 패션에 관심이 많습니다. 대단한 패션 감각을 지닌 것은 아니지만, 패션 관련 잡지나 TV 프로그램을 즐겨 봅니다.
예전엔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지만 최근 패션 잡지나 TV에서 삼성 제품을 만나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전자회사와 전혀 관련 없어 보이던 패션 브랜드와 콜래보레이션을 하기도 하고, 세계적인 패션쇼 런웨이에 삼성 스마트 기기가 함께 등장하기도 하죠.
기어2와 기어 핏 역시 대표적인 웨어러블 기기답게 출시 이후 각양각색의 액세서리가 함께 소개됐습니다. 반짝이는 크리스털과 어우러진 모습은 많은 분이 한 번쯤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혹시 이런 패션 아이템과의 연출은 모델들만 가능하다거나 또는 전자기기에 관심이 많은 얼리어답터(early adopter)만 차는 기기라고 생각하시진 않나요?
팔이 안으로 굽는 탓도 있겠지만, 저는 “그렇지 않다!”고 외치고 싶습니다. 멀리 갈 것 없이 저와 함께 일하는 동료들만 봐도 기어2와 기어 핏을 각자의 개성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로 소화하고 있거든요.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각자의 패션 스타일에 따라 기어2와 기어 핏을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하고 있답니다.
꼭 유명 패션쇼를 찾아다녀야만, 남다른 스타일로 패션 기자들의 카메라에 포착돼야만 패션피플(fashion people, 이하 ‘패피’)은 아니죠~ 발랄한 20대부터 든든한 40대까지 삼성전자 패피들의 손목을 살펴볼까요?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 없는 기어2와 기어 핏. 직접 보니 어떠신가요?
참(Charm) 같은 기어 시리즈 전용 액세서리를 센스 있게 활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각자 기존에 가지고 있던 팔찌와 매치해 기어를 또 하나의 팔찌처럼 착용하기도 합니다.
▲기어2는 자신의 개성에 따라 자유자재로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습니다.
기어2는 패션 아이템으로써 좀 남다른 구석이 있는데요. 바로 스트랩을 호환할 수 있다는 점이죠. 22mm 폭의 표준 규격 시곗줄이라면 가죽이든 금속 소재이든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대로 얼마든지 교체할 수 있습니다. 직접 본다면 스마트 워치가 아니라 색다른 디자인의 일반 시계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기어2와 기어 핏은 전문 모델이 차야만 패션 아이템이 되는 게 아니랍니다. 더 많은 분이 기어2와 기어 핏에 자신만의 감각을 더해 일상을 스마트하게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 멋지고 재미있게 꾸밀 수 있길 바랍니다. 저는 이만 인터넷 쇼핑몰에서 새로운 기어2 스트랩을 찾아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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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트렌드를 앞서가는 패션 피플들의 삼성 기어 스타일링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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