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했던 걸 하라” 메시지 빛났다, 갤럭시 S8 화제의 영상 3

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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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8과 갤럭시 S8+(이하 ‘갤럭시 S8’) 출시를 앞두고 삼성전자의 글로벌 광고 영상이 잇따라 공개되며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 영상들은 갤럭시 S8이 첫선을 보인 삼성 갤럭시 언팩에서 제품의 매력과 삼성전자의 철학을 인상적으로 보여주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피오 슝커(Pio Schunker)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 전무는 “2017년은 삼성전자가 기술 혁신 기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인간 중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강화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불가능했던 걸 하라(Do What You Can’t)’는 글로벌 브랜드로서 삼성전자의 통일된 비전을 보여주는 표현”이라고 말했는데요. ‘의미 있는 진보는 한계를 뛰어넘을 때 비로소 가능하다’는 삼성전자의 철학이 담긴 세 편의 영상, 삼성전자 뉴스룸이 한데 묶어 소개해드립니다.

 

하나씩 사라지는 베젤, 보는 사람도 유쾌·상쾌·통쾌!

링에 오른 인물이 권투 연습을 하며 주먹을 뻗자 스마트폰의 홈 버튼이 날아갑니다. 이어 꼬마 드러머가 열정적 드럼 연주를 펼치고, 한 부족이 모여 전통 춤을 추면서 베젤이 차례로 사라집니다. 축구하던 아이들의 슛 동작과 래퍼의 역동적 몸짓에 나머지 베젤도 모두 없어지죠. 갤럭시 S8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표현한 건데요.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위해 얼마나 많은 고민과 노력을 했는지 느껴진다” “베젤리스 디자인을 소개하는 멋진 방법” “내가 봤던 광고 중 최고” 등의 감상평을 남겼습니다. 

 

일상 함께하는 동반자… “삶의 아름다움 느껴져”

아기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아빠의 마음은 어떨까요? ‘뉴 노멀(The New Normal)’ 편은 한때 불가능하다고 생각됐던 것들이 일상이 되는 모습을 그립니다. 이 영상은 “누구나 공감할 수밖에 없는 광고” “한 장면 한 장면 눈을 뗄 수 없다” “삶의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등 따뜻한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불가능했던 일들이 가능해지는 모바일 혁신은 앞으로도 계속될 텐데요. 삼성전자가 그리는 미래의 모바일 생활,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날지 못하는 새’ 타조의 꿈, 이뤄질 수 있을까?

우연히 기어 VR을 착용하게 된 타조가 있습니다. 가상 세계에서 눈앞에 펼쳐진 하늘과 비행을 경험하고 깜짝 놀란 타조는 실제로 날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주변의 차가운 시선과 수없는 실패에도 밤낮없이 연습에 매진하는데요. 이 영상은 “정말 귀엽다, 눈물이 날 정도로!” “모두에게 용기를 북돋는 메시지” “모바일 기기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 같은 평을 이끌어내며 공개 2주 만에 1700만 뷰를 돌파했습니다. 과연 타조는 꿈을 이룰 수 있었을까요? 지난해 리우 올림픽 캠페인 영상에서부터 이어져온 도전 메시지 ‘#DoWhatYouCant’, 아래 영상에서 새롭게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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