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날아온 ‘갤럭시11: 더 매치’ 현장 공개!

금일 오전 '갤럭시11’이 브라질에 상륙했다는 소식을 전달해드렸는데요. 6월 9일(현지 시각)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갤럭시11 월드투어'에 브라질 전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카푸와 올리베이라 데니우손(이하 '데니우손') 등이 참여해 현지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해요.

최근 세계 곳곳에서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는 갤럭시 S5 셀피(Selfie) 열풍에 카푸도 동참했다고 하는데요. 브라질에서 날아온 뜨끈뜨끈한 갤럭시11: 더 매치 공개 현장, 지금 바로 가보시죠.

▲갤럭시11: 더 매치 영상이 브라질 상파울루 현지에서 처음 공개됐습니다. 

갤럭시11: 더 매치 편에는 '축구로 지구를 구한다(Football Will Save the Planet)'는 사명으로 리오넬 메시, 웨인 루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 세계적인 축구선수들이 외계인과 진검승부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과연 그들은 축구로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요?

결과가 궁금하시다면, 갤럭시11: 더 매치 편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갤럭시 11 월드투어에 참석한 카푸와 배우 카롤리나 디크만, 데니우손(왼쪽부터).

이날 행사에는 브라질 축구선수를 포함해 현지 스포츠 인사, 배우, 언론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브라질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카푸와 데니우손(왼쪽부터)이 전시된 갤럭시 S5를 만져보고 있네요. 

현장 한 켠에는 갤럭시 S5와 삼성 기어2, 기어 핏을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는데요. 카푸와 데니우손도 그냥 지나칠 수는 없었나 봅니다. 갤럭시 S5를 요모조모 살피는 모습이 꽤 진지하죠?

▲위피는 스타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죠? 환한 웃음으로 위피 촬영하고 있는 데니우손과 카푸, 파울로 봉파, 캐롤리나 디크만(왼쪽부터). 

요즘 혼자 사진을 찍는 셀피에 이어 함께 찍는 위피(Wefie)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고 하는데요. 위피의 인기는 브라질에서도 이어졌습니다. 데니우손과 카푸, 파울로 봉파, 캐롤리나 디크만 등 행사에 초대된 손님들이 갤럭시 S5로 위피 촬영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네요.

▲세계적인 축구스타들의 모습이 담긴 갤럭시11 보호 커버. 카푸도 무척 마음에 들었나 봐요.

카푸는 동료들과의 즐거운 위피 촬영에 이어 갤럭시11 보호 커버를 든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는데요. 갤럭시11 보호 커버는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청용, 웨인 루니 선수의 모습이 담긴 4종으로 출시돼 갤럭시 S5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증정된다고 하니, 이점 참고하세요!

▲갤럭시 월드투어 스튜디오를 방문한 현지 소비자들도 갤럭시 S5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한편 브라질 상파울루 JK 이과테미 몰에서는 '갤럭시11 월드투어 스튜디오'가 현지 소비자들을 맞이했습니다. 방문객들은 갤럭시 S5를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었는데요. 세계 어딜가나 갤럭시 S5의 매력은 말하지 않아도 통(通)하는 것 같네요.

코앞으로 다가온 세계인의 축구 축제! 갤럭시11 캠페인과 함께 직·간접적으로 브라질 현지의 뜨거운 열기에 동참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