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로잔 동계 유스 올림픽’에서 눈길 잡은 갤럭시 선수들…‘삼성 올림픽 체험관’ 현장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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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현지시간 1월 9일부터 22일까지 스위스 로잔에서 개최되는 ‘2020 로잔 동계 유스 올림픽’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최신 모바일 기술과 특별한 올림픽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삼성 올림픽 체험관’을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함께 젊은 세대와 영감을 공유하는 ‘챔피언과의 대화(Chat with Champions)’ 세션도 운영해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 어린이 관람객들이 스위스 로잔 요들리 파크에 마련된 삼성 올림픽 체험관을 방문해 ‘갤럭시 노트10+ 5G’를 체험하고 있다.

▲ 어린이 관람객들이 스위스 로잔 요들리 파크에 마련된 삼성 올림픽 체험관을 방문해 ‘갤럭시 노트10+ 5G’를 체험하고 있다.

미스터 두들이 ‘2020 로잔 동계 유스 올림픽’의 마스코트인 요들리(Yodli)에게 특별한 디자인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 미스터 두들이 ‘2020 로잔 동계 유스 올림픽’의 마스코트인 요들리(Yodli)에게 특별한 디자인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야노쉬 니틀리스파치(Janosch Nietlispach, 스위스)와 미스터 두들, 디나 애셔 스미스(Dina Asher-Smith, 영국)는 ‘2020 로잔 동계 유스 올림픽’ 기간 동안 삼성 올림픽 체험관에서 관람객들에게 놀라운 경험을 선사했다.

▲ (왼쪽부터) 야노쉬 니틀리스파치(Janosch Nietlispach, 스위스)와 미스터 두들, 디나 애셔 스미스(Dina Asher-Smith, 영국)는 ‘2020 로잔 동계 유스 올림픽’ 기간 동안 삼성 올림픽 체험관에서 관람객들에게 놀라운 경험을 선사했다.

 IOC와 공동 주최한 ‘챔피언과의 대화(Chat with Champions)’ 세션에서 패널들이 유스 올림픽 선수들에게 브랜드의 의미와 개인 브랜딩의 다양한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왼쪽 두번째부터)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 최승은 전무, 올림픽 육상 메달리스트이자 세계육상선수권 200M 우승자 디나 애셔 스미스(Dina Asher-Smith, 영국), 킥복싱 세계 챔피언 야노쉬 니틀리스파치(Janosch Nietlispach, 스위스), 페이스북 글로벌 파트너십 담당 잭 퍼라(Zac Farrar)

▲ IOC와 공동 주최한 ‘챔피언과의 대화(Chat with Champions)’ 세션에서 패널들이 유스 올림픽 선수들에게 브랜드의 의미와 개인 브랜딩의 다양한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왼쪽 두번째부터)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 최승은 전무, 올림픽 육상 메달리스트이자 세계육상선수권 200M 우승자 디나 애셔 스미스(Dina Asher-Smith, 영국), 킥복싱 세계 챔피언 야노쉬 니틀리스파치(Janosch Nietlispach, 스위스), 페이스북 글로벌 파트너십 담당 잭 퍼라(Zac Farrar)

팀갤럭시(Team Galaxy) 멤버이자 유스올림픽 엠버서더인 스카이 브라운(Sky Brwon, 영국)이 올림픽 메달리스트 디나 애셔 스미스(Dina Asher-Smith, 영국), 삼성전자 최승은 전무, 야노시 니틀리스파치(Janosch Nietlispach, 스위스)와 함께 '챔피언과의 대화(Chat with Champions)' 세션에 참가했다.

▲ 팀갤럭시(Team Galaxy) 멤버이자 유스올림픽 엠버서더인 스카이 브라운(Sky Brwon, 영국)이 올림픽 메달리스트 디나 애셔 스미스(Dina Asher-Smith, 영국), 삼성전자 최승은 전무, 야노시 니틀리스파치(Janosch Nietlispach, 스위스)와 함께 ‘챔피언과의 대화(Chat with Champions)’ 세션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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