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게임에서 최신 레고 게임을 다운로드 받으세요!

2013/12/16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삼성게임이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흥미로운 인기 게임을 준비했습니다.

이제는 레고® 스타워즈와 레고® 시티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게임으로도 즐길 수가 있다는 사실!

지루한 일상을 탈출하는 가장 빠른 방법, 삼성게임을 여러분 손안에서 경험해보세요!

삼성허브게임 이미지입니다.

여기서 잠깐! 삼성게임은 어디서 어떻게 즐길 수 있냐고요?!
바로 삼성허브에서 만나실 수 있는데요. 삼성게임은 전문가 추천 게임에서부터 전세계 인디 개발자들의 게임까지! 여러분의 모바일에 최적화된 게임을 제공하는데요. 유명 게임회사의 최신 게임을 여러분의 삼성기기에 최적화하여 준비했답니다^^

삼성허브게임 이미지입니다.

 

간혹 여러분 중에 어떤 게임을 해야 재미있을지 잘 모르겠다는 분 있으신가요? 재미있는 게임을 찾으며 하품만 하고 있으셨다면!!!  삼성게임이 고른 '전문가 추천게임'을 선택해 보세요. 삼성게임에서 독특하고 위트 있는 상상력의 세계도 경험하고, 따분함도 날려버릴 수 있답니다^^

삼성게임을 더 자세히 만나고 싶다면 삼성 콘텐츠&서비스 사이트를 클릭해주세요!
>> 삼성 콘텐츠&서비스

자, 그럼 지금부터는 여러분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재미있는 게임을 시작해 볼까요?

 

LEGO® STAR WARS™ THE YODA CHRONICLES(요다의 비밀이야기)

요다의 비밀이야기 앱 이미지입니다.

수백년 동안 요다™는 미래의 제다이기사단™을 훈련 시켰지만, 이번에는 뭔가 다르다고 합니다. 어둠의 세력은 지금까지 제다이™가 경험하지 못한 강력한 무기를 준비하고 있다는데요.

마음에 드는 캐릭터로 적을 물리치고 LEGO® Star Wars™ 우주에서의 도전을 완수해보세요!

 

LEGO® City Fire Hose Frenzy(소방 호스 대소동)

 

소방 호스 대소동 앱 이미지입니다.

레고® 시티에 불이 났어요! 소방관이 소방차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소방 호스로 불을 끌 수 있도록 여러분이 도와주세요.

소방 호스로 층층마다 화재를 진압하고요, 넓은 지역에 난 큰 불은 헬리콥터를 사용해서 꺼주세요. 너무 큰 불에는 소방차를 활용해 불을 끄면 된답니다.물을 뿌리기 어려운 곳도 있으니 소방 호스를 잘 조절해 레고® 시티 곳곳의 불을 꺼주세요!

 

LEGO® City Rapid Rescue(응급 구조작전)

 

응급 구조작전 앱 이미지입니다.

레고® 시티의 시민들이 폭풍우 치는 바다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어요! 레고®시티 해안 경비대와 함께 시민들을 구조해주세요.
해안 경비대 헬리콥터, 제트스키, 스피드보트를 조정하면서 위험에 빠진 시민들을 최대한 빨리 구해보세요! 

LEGO® City Spotlight Robbery(도둑을 찾아라)

도둑을 찾아라 앱이미지입니다.

놀라운 유적이 가득 한 레고® 시티 박물관, 어두운 밤 그곳에 도둑이 침입을 했습니다.

어두운 박물관에서도 특수경찰관이 도둑을 잡을 수 있도록 경찰 헬리콥터가 탐조등을 비춰줄 거예요! 여러분도 함께 박물관을 조사하고 유용한 도구를 사용해서 도둑을 잡으세요!

이 모든 게임을 즐기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삼성게임에서 이 모든 게임을 다운로드 받아보세요! 쉽게 간단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답니다!

삼성게임에서 레고 게임을 다운받은 분들께 레고 한정판 패키지를 드립니다. 지금 삼성갤럭시존을 방문하시면 매일70분께(주말200분) 레고 키마와 스타워즈의 특별한정판 프로모션 패키지를 드립니다. 이벤트 기간은 12우러 13일 금요일부터 12월 29일 일요일까지입니다.

여러분께 전해드리는 따끈따끈한 이벤트 소식도 있어요!

12/13(금)부터 12/29(일)까지 진행되는 ‘Lego 게임과 함께하는 삼성게임 체험 이벤트’가 삼성동 코엑스 갤럭시 존에서 진행된답니다.

참여하신 분들 중 매일 70분, 주말 200분께 레고 키마와 스타워즈의 특별 한정판 프로모션 패키지를 드린다고 하니!!  Lego게임도 즐기고 푸짐한 경품도 받을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