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창립 2주년 맞아
2010/10/29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가 10월28일 천안 본사에서 ’창립 2주년 기념식’을 갖고, 지난 2년간의 성과를 자축하고 퍼스트원 (First One)의 품격과 워크스마트(Work Smart)의 기업문화로 100년 기업을 이루자고 다짐했다.
창립기념일(11월1일)을 앞두고 가진 이 날 행사에서 강호문 사장과 임직원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AMOLED를 양산하며 출범 2년만에 세계 디스플레이 업계의 미래를 이끌어 가는 최강자로 자리매김 했음을 자축했다.
특히, 출범 초기부터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AMOLED 돌풍을 일으켜, 이전에는 단순한 부품 수준으로만 인식되던 디스플레이를 ’제품의 품격을 나타내는 핵심 기술요소’로 격을 높이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함으로서 디스플레이 산업의 위상을 높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공감했다.
그 결과 기술과 시장의 리더십을 확보한 것은 물론 소비자 입장에서는 전자제품을 구입할 때 디스플레이를 우선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이른바 ’구매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자체 평가했다.
이 날 임직원들은 5.5세대 AMOLED 신규 라인을 계획대로 성공적으로 가동하고 조기 안정화시켜 명실상부한 ’퍼스트원(First One)’ 디스플레이 기업으로 대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강호문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세계 경제는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불확실성의 터널’ 속에 있다"며, "이를 타개하기 위한 근본적인 경쟁력의 바탕이 바로 기업문화"라고 밝히고,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업문화 구축을 위해 퍼스트원의 품격으로 스마트하게 일하는 창조적 변화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상에 없었던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퍼스트원’이 되려면 그에 부합하는 품격을 갖추어야 한다"면서 "기술과 제품의 완성도에 한 차원 높은 목표와 기준을 설정해 그에 도달하기 위해 부단하게 도전하고 혁신하는 마음을 갖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