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HSDPA 심비안 스마트폰」선보여

200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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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HSDPA를 적용한 심비안 기반의 스마트폰 ‘HSDPA 심비안 스마트폰’을 17~18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스마트폰 쇼(Smartphone Show) 2006’에서 첫 선을 보인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선보이는‘HSDPA 심비안 스마트폰(SGH-i520)’은 심비안 OS 9.2/S60 3.1 기반의 스마트폰에 HSDPA 기술을 적용해 UMTS폰보다 약 5배 이상 빠른 속도를 구현하고 있다.

스마트폰은 PDA와 휴대폰의 장점을 결합시켜 인터넷, 데이터 통신, 일정관리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고기능 휴대폰으로,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인터넷 사용과 컨텐츠 다운로드 등을 더욱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심비안 기반의 스마트폰은 65% 안팎. 더구나 차세대 통신서비스인 HSDPA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어 HSDPA를 적용한 심비안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제품은 슬라이드 형태의 스마트폰 중에서는 가장얇은 17.9mm 두께의 슬림 스마트폰으로, 2.3인치 LCD 화면과 세련된 터치 키패드를 적용했다.

또 블루투스 2.0이 내장돼 다운 받은 음악파일을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셋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200만 화소급 카메라, 플래시 플레이어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갖고 있다.

인터넷 브라우저가 PC와 동일하게 그대로 구현되며, 블루투스를 이용해 PC를 통하지 않고도 바로 프린트가 가능한 ‘블루투스 모바일 프린팅’, 고속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USB 2.0’ 등을 적용해 프리미엄 비즈니스 시장에서 큰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이기태 사장은 “HSDPA 기능과 스마트폰을 결합해 삼성전자만의 월등한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삼성 휴대폰은 기술의 고집적화와 디자인의 현대화를 통해 고품격 최첨단 휴대폰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8월부터 심비안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유럽 중심으로 꾸준히출시해왔으며, 이번 ‘HSDPA 심비안 스마트폰’은 심비안 OS 탑재 스마트폰으로는 4번째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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