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첼시 FC의 만남, Dream The Blues 캠페인 시즌 2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즐겨보고 열광하는 스포츠, 단연 ‘축구’일 텐데요. 폭발적인 인기 탓인지 장래희망으로 축구선수를 꿈꾸는 어린이들이 참 많습니다.
삼성전자는 ‘Dream The Blues’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이러한 축구 꿈나무들의 소중한 꿈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무슨 이야기인지 궁금하신가요? 그렇다면 먼저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
Dream The Blues II, 꿈은 이루어진다!
세계적인 축구선수를 꿈꾸며 오늘도 슈팅을 날리는 JACK!
비록 지금은 친구들과 집 앞마당에서 공을 주고받는 어린 꿈나무이지만, 언젠가 그라운드를 호령하는 최고의 축구스타가 될 것이라 희망하고 있죠.
JACK의 눈에는 함께 뛰는 친구들도 Fernando Torres, Eden Hazard, John Terry 등 첼시 FC(Chelsea FC)를 책임지는 최고의 축구 선수들로 보이는데요. 그들과 단 한 번만이라도 함께 달려 보고싶은 JACK의 간절한 꿈, 삼성 Dream The Blues에 참여한다면 현실이 됩니다!
Dream The Blues가 뭐길래?!
JACK의 꿈을 이루어줄 Dream the Blues가 도대체 무엇이냐고요? 바로, 삼성전자와 첼시 FC가 축구를 사랑하는 세계 곳곳의 유소년을 위해 마련한 축구 프로그램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 시즌 2를 맞은 Dream The Blues는 중국, 베트남, 콜롬비아 어린이들에게 꿈의 기회를 선사하게 됩니다.
Dream the Blues 캠페인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은 각 지역에서 첼시 FC 유소년 코치진의 전문적인 지도를 받게 됩니다. 또한 각 지역별로 최고의 열정을 선보인 어린이들에게는 Fernando Torres, Eden Hazard, John Terry 등 첼시 FC의 대표적인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를 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하죠.
Dream the Blues는 축구를 사랑하는 유소년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환상적인 축구 경험을 선사하는 삼성전자의 글로벌 캠페인이랍니다.
삼성전자와 첼시 FC의 축구 꿈나무 양성 HISTORY
삼성전자와 첼시 FC의 ‘축구 꿈나무 양성 프로젝트’는 약 7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프로축구팀 첼시 FC의 공식 스폰서인 삼성전자는 2007년부터 첼시 FC의 유소년 축구 프로그램을 마련했는데요. 2011년에는 프로그램의 명칭을 ‘삼성 첼시 FC 유소년 축구 캠프’로 변경해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하게 됐고요. 지난 2013년부터 꿈의 프로젝트인 ‘Dream The Blues’ 캠페인을 시행해왔습니다.
유소년 축구 프로그램을 통해 7년간 무려 6천 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첼시 FC의 전문적인 축구 지도를 받으며 축구선수의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었죠 ^^.
이처럼 꾸준히 이어지는 삼성전자의 글로벌 축구 꿈나무 양성 프로젝트! 올해에는 과연 어떤 어린이가 꿈을 이루게 될까요?!
언젠가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축구선수의 탄생을 기대하며, 어린 축구선수들의 자라나는 꿈을 여러분도 함께 응원해주세요!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