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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기술과 광학 기술이 만난 ‘갤럭시 K 줌’, 싱가포르에 등장하다

2014/05/02 by 삼성전자

말레이 반도의 최남단에 위치한 동남아시아 최대의 금융 허브 싱가포르.

인구 500만의 도시국가인 싱가포르는 삼성전자의 동남아시아 지역 헤드쿼터(HQ)가 위치한 곳으로 삼성전자의 동남아시아 비즈니스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전경▲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전경

아시아 지역 소비자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수용도가 높고 IT 트렌드에 민감하기로 유명합니다. 그 점을 감안했을 때 싱가포르는 그 규모와는 별개로 삼성전자에 무척 중요한 시장이죠.

그 때문에 이번에 삼성전자의 스마트폰과 광학, 두 가지 기술이 융합되어 새로운 트렌드를 창출하는 역할을 할 ‘갤럭시 K 줌’의 첫선을 보이는 행사를 이곳 싱가포르에서 갖게 되었습니다.

행사가 열리는 레드닷 디자인 뮤지엄은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의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들이 국제적으로 전시되는 공간으로 전 세계에서 독일과 싱가포르 두 곳에만 있습니다.

평소에는 다양한 디자인 작품들이 전시된 모습을 보기 위해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지만, 갤럭시 K 줌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린 지난달 29일은 행사 시작 전부터 동남아시아 각 지역 미디어 관계자들이 이곳을 찾았습니다.

‘레드닷’ 답게 건물 외관도 올 레드 컬러로 디자인된 것을 볼 수 있네요.

'KAPTURE THE MOMENT' 행사가 열린 레드닷 디자인 뮤지엄 입구의 모습▲‘KAPTURE THE MOMENT’ 행사가 열린 레드닷 디자인 뮤지엄 입구의 모습

드디어 ‘갤럭시 K 줌’이 공개됐습니다. 무선사업부 임선홍 전무가 소개하고 있는 저 제품이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갤럭시 K 줌’이 첫선을 보이는 장면을 ‘갤럭시 K 줌’으로 촬영하게 된 것이 좀 멋쩍었지만, 이 사진도 ‘갤럭시 K 줌’의 10배 줌을 활용해 멀리서 촬영한 것입니다.

행사장이 어두워서 사진이 선명하지는 않지만, 기존 스마트폰 카메라로는 촬영할 엄두도 낼 수 없는 수준의 결과물입니다.

갤럭시 K 줌을 공개하고 있는 임선홍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전무▲ 갤럭시 K 줌을 공개하고 있는 임선홍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전무

기본적인 스마트폰의 기능이나 광학적 성능, 두 가지를 다 갖추고도 미려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뽐내는 이 제품에 대한 공개된 정보는 많이 있으니까 여기에서 굳이 자세히 늘어놓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침동식 줌 렌즈를 적용한 광학 10배 줌까지 줌인 기능을 작동하자, 두께 2㎝ 안팎의 본체에서 나온 것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길게 경통이 튀어나오는 광경에 행사 참석자들은 모두들 갈채를 보냈습니다.

이날 행사장에선 ‘갤럭시 K 줌’뿐 아니라 프리미엄 오디오 기기 ‘레벨(Level)’ 시리즈 4종도 함께 공개됐습니다.

레벨 소개 장면▲ 레벨 소개 장면

발표 행사 이후에는 행사장 한쪽에 마련된 체험 존에서 동남아시아 지역의 주요 거래처와 미디어 관계자 등 180여 명의 참가자가 ‘갤럭시 K 줌’과 ‘레벨’ 시리즈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카메라 기능이 특화된 제품이어서인지 기존의 스마트폰 체험행사와는 달리, 참가자들은 서로서로 기념 촬영을 하며 축제와도 같은 흥겨운 풍경을 연출했습니다.

행사 후 체험존에서 참석자들이 '갤럭시 K 줌'을 체험하는 모습▲행사 후 체험존에서 참석자들이 ‘갤럭시 K 줌’을 체험하는 모습

천편일률적으로 스펙 경쟁에만 치우쳤다는 제조사들에 대한 따끔한 지적들. 그리고 정체기로 접어들었다는 스마트폰 시장. 이 와중에 항상 ‘남들보다 다른’, ‘남들보다 앞선’ 것을 추구하며 ‘갤럭시 K’ 시리즈와 같이 특화된 라인업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창출해 나가는 삼성전자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장면들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상,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새로운 라인업 ‘갤럭시 K’ 시리즈의 첫 제품 ‘갤럭시 K 줌’ 싱가포르 행사장에서 삼성전자 커뮤니케이터 K였습니다.

행사 도우미가 소개하는 '갤럭시 K 줌'▲ 행사 도우미가 소개하는 ‘갤럭시 K 줌’

 ※ 본 콘텐츠의 사진들은 모두 ‘갤럭시 K 줌’으로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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