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슬림 쿼티 스마트폰」 유럽 출시

200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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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감각적인 슬림 디자인에 쿼티 자판을 장착한 「슬림 쿼티 스마트폰(SGH-i320)」 을 유럽에 출시하며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슬림 쿼티 스마트폰은 6월 중 프랑스에서 가장 먼저 출시되고 올해 안에 유럽,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등 20여 개 국가로 수출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선보이는 슬림 쿼티 스마트폰은 스마트폰으로는 초박형인 11.5mm 두께의 슬림 디자인에 문자 정보 송수신에 유용한 쿼티 자판을 탑재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윈도우 모바일 5.0 스마트폰 OS(운영체제)’를 탑재해 문서 작성 및 저장, 실시간 이메일 주고받기, 메모 등 PC의 주요 성능을 구현할 수 있으며, 130만 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듀얼 스피커 등 각종 멀티미디어 기능을 모두 탑재했다.

특히 이메일, 채팅 등 메시지 사용이 많은 유럽 휴대폰 이용자들을 위해 인스턴트 메시지 및 ’모바일 메일’ 기능을 내장해 사진,음악 등 각종 멀티미디어 메시지 전송에도 유용하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슬림 트렌드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며, "최첨단 기능과 초슬림 디자인으로 전 세계 프리미엄폰 시장을 이끌어 가고 있는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슬림 디자인 트렌드를 주도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쿼티(QWERTY) 자판 방식은 컴퓨터 키보드를 그대로 휴대폰 자판에 적용해 문자메시지나 메일을 편리하게 작성할 수 있게 함으로써 문자정보 송수신이 많은 미국과 유럽의 휴대폰 사용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편, 시장조사 기관인 가트너에 따르면 올해 스마트폰 시장 규모는 전 세계적으로 지난해 5,327만 대의 두배 수준인 1억 677만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2007년에는 1억 5,851만 대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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