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中에 연속광학 3배줌 300만 화소폰 출시

200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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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중국 시장에 '연속광학 3배줌' 기능을 실현한 최첨단 카메라폰을 처음으로 출시하고 중국 프리미엄 휴대폰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한다. 

이번 중국에 출시되는 『SCH-M339』는 300만 화소 카메라폰으로 카메라에서만 사용되던 연속광학 줌(Zoom) 기능을 휴대폰에서 구현하여 기존 카메라폰보다 훨씬 선명한 화질의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연속광학 3배줌 기능 적용한 카메라폰을 세계 최초로 출시하여 한 단계 앞선 휴대폰 기술을 과시한 바 있다. 

연속광학 3배줌 기능의 휴대폰을 중국에 내놓는 것은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삼성전자는 연속광학 3배줌 기능의 휴대폰을 중국 차이나유니콤을 통해 이 달 말부터 본격 공급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특히 반셔터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초점거리를 조정한 후 임시로 고정시킬 수 있어 수동카메라처럼 피사체만 선명하고 배경은 흐릿한 사진 등 다양한 기술을 적용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캠코더 녹화는 최대 4시간까지 가능하며 고감도 마이크 채택으로 고음질을 제공한다. 또한,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확보한 TV연결 기능이 있어 캠코더처럼 TV에 연결해 녹화된 내용을 TV화면으로도 볼 수 있다. 

특히, 삼성전자의 중국 수출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픽브리지(PictBridge) 기능을 적용하여 컴퓨터가 없어도 USB케이블을 통해 휴대폰과 프린터를 직접 연결하여 사진을 출력할 수 있다. 

초소형 외장 카드(miniSD)로 메모리 확장도 가능하며 USB로 연결 가능한 메모리 리더기를 통해 PC와 쉽게 연결하여 활용할 수도 있다. 

또한, 은나노 항균 코팅으로 중국항균인증 CIAA마크를 획득했고 중국어와 영어의 전자사전 기능을 탑재하여 사용자 편리성도 높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SCH-M339는 카메라의 줌 기능을 한층 살린 연속광학 3배줌을 적용해 카메라폰을 고급 디지털카메라 수준 이상으로 끌어올린 제품"이라며 "중국 프리미엄 휴대폰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삼성 브랜드 이미지를 크게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전자는 세계 휴대폰 업체들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거대시장 중국에서 프리미엄 휴대폰 제품들을 잇따라 출시하는 차별화 전략으로 시장 경쟁을 선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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