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멀티미디어 체험관 ‘m·zone’ 개관 2주년 맞이해

200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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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국내 최초 복합 멀티미디어 체험관 ’m·zone(엠존)’이 지난 ’05년 10월 오픈해 이달 20일에 개관 2주년을 맞이한다.

서울 강남 코엑스(COEX) 지하 1층에 위치한 ’m·zone’은 옙 MP3플레이어, 캠코더, 파브 TV, 센스 노트북, 애니콜 휴대폰 등 삼성의 최신 디지털 제품을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이다.

’m·zone’은 ’체험 마케팅’이란 개념이 생소했던 국내에 디지털제품 체험관의 효시를 이루었으며, 평일 1,000명 이상, 주말에는 2,000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멀티미디어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 했다. 

복합 멀티미디어 체험관 ’m·zone’은 개관 6주 만에 10만 명이 방문한 데 이어, 18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삼성전자는 ’m·zone’ 개관 2주년을 맞이해 오는 20일(토) 내방객을 대상으로 매시간 추첨을 통해 16:9 와이드 비디오MP3플레이어 ’옙 P2’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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