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탭 10.1’ 뷰티 컨설턴트로 변신!

201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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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탭 10.1’이 (주)아모레퍼시픽의 백화점 매장에서 뷰티 컨설팅 디바이스로 활용되어 화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탭 10.1을 국내 뷰티·헬스 전문 기업인 (주)아모레퍼시픽에 공급하여 백화점 내에 입점한 설화수ㆍ헤라·아모레퍼시픽ㆍ리리코스ㆍ라네즈 매장에서 카운셀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활용되고 있다.

특히, 갤럭시탭 10.1에 최적화된 뷰티 컨설팅 서비스 솔루션은 피부 진단기와 연동되어 고객의 피부상태를 측정할수 있고,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상세 정보 제공을 통해 고객에게 필요한 제품을 추천할 수 있어, 고객 정보관리는 물론 고객 성향을 바탕으로 맞춤형 서비스가 한결 수월해졌다.

삼성전자 갤럭시탭 10.1은 현재까지 전국 72개 백화점 내 입점해 있는 215개의 (주)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매장에서활용되고 있으며, 이달 중에 추가로 공급될 예정이다.

(주)아모레퍼시픽 이용협 백화점사업부장은 “고객들에게 아모레퍼시픽만의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갤럭시탭 10.1을도입하게 되었다”며, “갤럭시탭 10.1을 통해 고객의 성향을 면밀하게 파악하고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는 등 보다 스마트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탭 10.1은 아모레퍼시픽 고객 관리 등에 있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 차별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갤럭시탭 10.1이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솔루션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갤럭시탭 10.1' 전국 215개 (주)아모레퍼시픽 매장에서 활용 ▲’갤럭시탭 10.1′ 전국 215개 (주)아모레퍼시픽 매장에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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