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3와 기어로 인사동 한글로 물들이다
삼성전자가 한글날을 맞아 인사동 쌈지길과 통인가게 앞마당에서 ‘친절한 갤럭시 노트 3의 한글 이야기’ 체험 마케팅 행사를 실시합니다.
인사동에서 한글날 기념 ‘갤럭시 노트 3 + 기어’ 체험 마케팅
지난 10월 6일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는 인사동의 가게들과 협업해 소비자들이 ‘갤럭시 노트 3‘와 ‘갤럭시 기어‘의 주요 기능으로 한글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집니다.
‘에어커맨드 퀴즈’, ‘S펜 손글씨’ 체험 등 제품 특장점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기념품 증정
쌈지길 1층 광장에서는 액션메모, 스크랩북 등 ‘갤럭시 노트 3’의 ‘에어커맨드‘ 기능을 한글날과 관련된 퀴즈와 함께 체험할 수 있으며, ‘갤럭시 노트 3’로 찍은 사진에 캘리그라퍼(Calligrapher, 손으로 아름답고 개성있는 글자체를 쓰는 사람)가 손글씨 메모를 넣어 출력한 기념품을 증정합니다.
통인가게 앞마당에서는 ‘갤럭시 노트 3’의 ‘S Finder’로 템플릿을 검색한 뒤 ‘S펜’으로 손글씨를 넣어 제작한 기념품을 증정하며, ‘갤럭시 노트 3’와 ‘갤럭시 기어’의 주요기능을 활용한 OX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사은품을 증정합니다.
삼성전자는 한글날을 맞아 ‘갤럭시 노트 3’와 ‘갤럭시 기어’의 혁신적인 기능을 아름다운 한글 컨텐츠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를 마련했는데요. 전통문화의 거리 인사동에서 국내외 소비자들이 직접 ‘갤럭시 노트 3’와 ‘갤럭시 기어’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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