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S7’으로 ‘S7, HIT 토너먼트’에서 몰입감 넘치는 명승부 연출

2016/05/01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삼성전자가 넥슨과 함께 지난달 30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대규모 게임 대전 ‘S7, HIT 토너먼트’를 개최했다.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S7, HIT 토너먼트’는 총 상금 2100만 원이 걸린 대규모 게임 행사로 넥슨의 모바일 롤플레잉 게임 ‘HIT’의 첫 오프라인 대회다.

지난달 11일부터 진행된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총 20개 길드 100명이 참가한 이날 본선 대회는 모든 경기가 갤럭시 S7으로 진행됐다.

갤럭시 S7은 고사양 게임도 부드럽게 실행시켜주는 독보적인 성능과 ‘게임 런처’, ‘게임 툴즈’ 등 게임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다양한 특화 기능으로 선수들의 경기를 완벽하게 지원했다.

이날 우승한 '마왕' 길드의 '핫테디'(본명 이창욱) 선수는 "갤럭시 S7 게임 툴즈의 '게임 중 방해금지' 기능으로 전화가 와도 게임이 중단될 걱정 없이 완전히 몰입할 수 있었다"며 "또한 갤럭시 S7은 발열이 적을 뿐 아니라 버벅거림이 없어 게임하기에 최적화된 기기"라고 말했다.

이날 우승 길드엔 1000만 원, 준우승 길드엔 500만 원, 3~4위 길드엔 각 300만 원씩 상금이 주어졌으며, 본선 출전 선수 전원에게 부상으로 ‘갤럭시 S7’이 제공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7의 다양한 게임 특화 기능들을 만날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갤럭시 S7의 게임 전용 UX·방수 기능·저조도에 강한 카메라 기능과 기어 VR, 기어 360 등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S7, HIT 토너먼트’는 갤럭시 S7의 게임 기능을 박진감 넘치게 즐길 수 있는 행사였다”며 “게임 마니아들의 취향을 완벽하게 사로잡는 갤럭시 S7으로 더욱 사실적이고 몰입감 넘치는 게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30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대규모 게임 대전 ‘S7, HIT 토너먼트’에서 참가자들이 갤럭시 S7으로 게임을 하고 있다 30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대규모 게임 대전 ‘S7, HIT 토너먼트’에서 참가자들이 갤럭시 S7으로 게임을 하고 있다 30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대규모 게임 대전 ‘S7, HIT 토너먼트’에서 참가자들이 갤럭시 S7으로 게임을 하고 있다 ▲30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대규모 게임 대전 ‘S7, HIT 토너먼트’에서 참가자들이 갤럭시 S7으로 게임을 하고 있다

S7 HIT 토너먼트를 찾은 관람객들이 갤럭시 S7 체험존에서 다양한 기능과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S7 HIT 토너먼트를 찾은 관람객들이 갤럭시 S7 체험존에서 다양한 기능과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S7 HIT 토너먼트를 찾은 관람객들이 갤럭시 S7 체험존에서 기어 VR과 기어 360을 체험하고 있다 ▲S7 HIT 토너먼트를 찾은 관람객들이 갤럭시 S7 체험존에서 기어 VR과 기어 360을 체험하고 있다

프레스센터 > 보도자료

프레스센터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