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건강 도우미「웰빙폰」출시

200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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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휴대폰에 헬스케어(Healthcare)기능을 강화한「웰빙폰」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출시한「웰빙폰」(모델명:SPH-E3330)은 건강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업계 최초로 '체지방 측정'이 가능하며, '만보기' 기능도 탑재하고 있다. 

이 제품은 휴대폰과 체지방 측정기(별매)로 구성되어 있다. 

휴대폰에 이름과 체중, 키 등의 기본정보를 입력하고 체지방 측정기에 양 손가락을 대면 체지방 수치가 자동으로 측정돼 휴대폰 화면에 나타난다. 

측정기와 단말기는 적외선통신(IrDA)으로 연결된다. 

체지방 지수는 소수점 한자리까지 퍼센트로 표시되며 수치에 따라 평균이하, 정상, 약간 비만 또는 비만 네 가지로 구분되어 나타난다. 

측정 데이터는 휴대폰에 저장되어 일·주·월 단위 그래프로 관리가 가능하다. 

9명의 데이터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어,「웰빙폰」하나면 가족 모두의 건강을 살필 수 있다. 

사용자는 병원이나 헬스장을방문하지 않고도 주기적으로 체지방을 간편하게 측정해, 효율적인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 

또한, 이 제품은 '만보기' 기능을 내장했다. 휴대폰 외부 액정을 통해 걸음 횟수를 확인할 수 있고, 헬스케어 메뉴를 통해 하루 전과 최근 한 주 및 한 달간의 걸음 수 기록도 체크할 수 있다. 

본인의 체중과 신장 정보에 근거한 칼로리 소모량도 측정돼 다이어트 관리에 효과적이다. 

30만화소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는 삼성전자의 「웰빙폰」은 버튼만 누르면 폴더를 자동으로 여닫을 수 있는 '오토폴더'기능으로 사용이 편리하며, 위급 상황시 미리 지정한 수신처에 긴급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SOS' 기능도 갖추고 있다. 

「웰빙폰」E3330의 가격은 40만원대 중반이며, 체지방 측정기는 3만원대이다. (체지방 측정기 구입은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구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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