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경북 봉화 수해지역서 고객사랑 실천!
2008/08/04
삼성전자가 지난 달 26일부터 폭우로 수해를 입은 경북 봉화지역에서 수재민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있다.
침수로 고장이 난 가전제품의 무상 수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수해 특별서비스팀을 구성하고, 고객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경북 봉화군 춘양면, 석포면, 물야면 등에 이동 차량을 동원해 수해복구 거점을 마련하고, 수해로 피해를 입은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전자제품 무상 수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