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고성능 잉크젯복합기 출시

200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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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30만원대 고성능 잉크젯 복합기를 출시한다. 

신제품 『CF-450』은 
△1분에 최대 17장을 출력할 수 있는 고성능과 프린트·스캔·복사·팩스·전화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크기가 작아 일반 잉크젯 프린터 정도의 공간만 있으면 설치가 가능하며, 
△잉크 및 용지 절약 기능은 물론, 국제 팩스를 보낼 때 지정된 통화요금 할인 시간대에 보낼 수 있는 예약 전송 기능 등 다양한 절약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경제적인 제품이다. 

삼성전자 프린터 마케팅 김병곤 과장은 "잉크젯 프린터 수요의 잉크젯 복합기로의 이동은 全 세계적인 추세로, 지난 해 65만 대 수준이었던 국내 잉크젯 복합기의 수요가 올 해에는 100만 대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삼성전자는 현재 국내 잉크젯 복합기 시장의 45%를 점유하고 있는 선두 업체로, 이번 CF-450의 출시로 잉크젯 복합기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금번에 출시되는 CF-450의 소비자 가격은 3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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